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 장관 김재수)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와 국가식품클러스터 지원센터(센터장 최희종)가 공동 주관한 「2017 식품외식산업 전망대회(Korea Food Outlook)」가 11월 3일(목)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식품/외식업계 기업인, 전문가, 학계, 소비자단체, 농업계, 정부, 외국인사를 비롯해 식품외식산업 분야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1부에 정책 토크콘서트, 2부 식품·외식·RD 및 유통 분야 등 4개 세션별 전문 강연, 3부 세미나 및 상담회 순으로 총3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국내외 관련업계 CEO와 최고 전문가들이 펼치는 토론과 강의, 세미나와 더불어 식품·외식산업의 현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특별 전시관 및 상담관과 같은 유용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1부에서는 ‘리더로부터 식품·외식산업의 길을 듣다’라는 주제로 식품산업 각 분야에서 주목 받고 있는 리더들이 패널로 참여해 이들의 경험을 토대로 한 노하우와 지식을 바탕으로 각 분야의 현황과 전망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으며, 특히 이어진 2부와 3부에서는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 장관 김재수)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와 국가식품클러스터 지원센터(센터장 최희종)가 공동 주관한 「2017 식품외식산업 전망대회(Korea Food Outlook)」가 11월 3일(목)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식품/외식업계 기업인, 전문가, 학계, 소비자단체, 농업계, 정부, 외국인사를 비롯해 식품외식산업 분야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1부에 정책 토크콘서트, 2부 식품·외식·RD 및 유통 분야 등 4개 세션별 전문 강연, 3부 세미나 및 상담회 순으로 총3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국내외 관련업계 CEO와 최고 전문가들이 펼치는 토론과 강의, 세미나와 더불어 식품·외식산업의 현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특별 전시관 및 상담관과 같은 유용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1부에서는 ‘리더로부터 식품·외식산업의 길을 듣다’라는 주제로 식품산업 각 분야에서 주목 받고 있는 리더들이 패널로 참여해 이들의 경험을 토대로 한 노하우와 지식을 바탕으로 각 분야의 현황과 전망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으며, 특히 이어진 2부와 3부에서는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 이하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17 식품외식산업 전망대회(Korea Food Outlook)」가 11월 3일(목)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국내 식품외식산업 규모는 164조원(‘14년기준)으로 ’04년이후 연평균 5.9% 성장하고 있으며, 222만명이 종사하는 등 우리 경제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국산 농산물의 42.2%가 식품외식산업에서 소비되고 있어 우리 농산물의 주요 소비처이기도 하다. 하지만 국내에는 식품·외식업계의 트렌드 등에 관한 공신력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행사가 많지 않고, 국내 식품·외식업체 대다수가 영세한 규모*라서 국내외 트렌드 및 전문정보를 직접 취득하는데 애로가 많았다. 식품제조업 종사자 50인 미만 사업체수 81.9%, 외식업 5인 미만 사업체수 87.4%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식품·외식기업에게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미래 전망을 공유하고, 농업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정보소통의 장(場)을 제공하기 위해 식품외식산업 전망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2017 식품외식산업 전망대회」는 총 3부로
주 요 내 용쇼핑관광축제 Korea Sale Festa의 효과를 농촌 등으로 확산하고, 최근 위축된 농식품 소비 활성화를 위해 11월 6일까지 농업분야 참여 확대 추진 중 (농산물 및 인삼할인) 전국 농협 하나로 마트에서 과일,채소 등 제철 농산물 최대 50% 할인 - 인삼주산지 지자체 인삼축제와 연계한 인삼 소비행사 개최 (외식할인) 농식품부 지정한 우수외식업 지구(3곳*) 내 외식업체 할인 부산1곳,전주1,평창(전통식품 할인) 전통주, 떡·한과 할인 및 체험행사 (농촌관광 할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 및 가을여행주간(10.24~11.6)에 내‧외국인 방문객 대상 체험‧숙박‧특산물 10~20% 할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 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9월말부터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쇼핑관광축제 Korea Sale Festa의 효과를 농촌 등으로 확산하고, 최근 위축된 농식품 소비 활성화를 위해 당초 참여 중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의 농업분야 참여를 확대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행사의 내용은 현재 진행 중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연계하여, 농산물, 외식, 전통식품 및 농촌관광 할인 등 다채롭게 구성하여 운영한다.행사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농식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는 지난 10월 20일 중국 상하이 화팅빈관에서 「대중국 K-FOOD 뉴비즈 프로모션 데이」를 개최하고 최근의 중국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소비자 접점의 신개념 마케팅 사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 영유아식품 팝업스토어 협약 체결식」과 위챗(Wechat) 기반 한국농식품 전용 쇼핑몰 「한식왕(韩食王) 개통식」이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aT는 최근 중국시장에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영유아식품’과 ‘웨이상(모바일 쇼핑)’ 두개의 키워드로 대중국 시장개척을 강화하는 신개념의 대중국 K-FOOD 마케팅 개시를 선포했다. 2016년 1월부터 중국 정부의 1가구 2자녀 정책 전면 시행에 따라 매년 300만 명 이상의 신생아가 추가로 출생하여 2020년에는 0~6세 인구가 1억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번에 이러한 변화를 수출확대 기회로 삼기 위해 본격적인 우리 영유아식품 마케팅에 나섰다. 영유아식품 팝업스토어는 10월부터 2개월 간 하얼빈, 청뚜, 쿤밍 등 중국 주요 26개 도시의 105개 베이비숍에 한꺼번에 한국 영유아식품 전용 매대를 설치하고 전 중국에서 동시
- 전국 각지에서 식품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취업준비 대학생 대거 몰려 -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2016 식품・외식기업 일자리페어”가 지난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본 행사는 정부3.0의 가치를 바탕으로 기업과의 협력, 청년과의 소통을 위한 aT의 일자리확대 캠페인 “Good Job, Good People(청년에 바른 일자리, 기업에 우수한 인재를)”에 뜻을 함께한 롯데제과, CJ푸드빌, 농심, 빙그레, 삼성웰스토리등 국내 유명 식품·외식기업과 한국마사회, 한국농어촌공사, 농촌경제연구원, aT 등 농식품 관련 공공기관 25개업체가 참가하여 관련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들과 1;1 취업상담을 벌였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식품・외식기업 채용담당자와의 취업상담 뿐 아니라, 일반 일자리페어에서는 볼 수 없는 커리어컨설팅·외국어면접·이미지코칭 등 다양한 테마의 취업관련 코칭부스가 운영되어 특히 관심을 끌었으며, 이와 동시에 “꿈의 레시피 특강”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특별강연시간에는 최근 청년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청년창업가이자 스타셰프인 오세득씨 및 윤호상 소장을 초빙, 참가대학생들의 향후 진로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