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1 (화)

  • 맑음동두천 26.3℃
  • 맑음강릉 19.3℃
  • 연무서울 26.1℃
  • 맑음대전 24.9℃
  • 맑음대구 20.7℃
  • 맑음울산 17.0℃
  • 구름많음광주 25.4℃
  • 맑음부산 19.0℃
  • 구름조금고창 ℃
  • 흐림제주 21.4℃
  • 맑음강화 21.1℃
  • 맑음보은 21.5℃
  • 맑음금산 24.3℃
  • 구름많음강진군 21.6℃
  • 구름많음경주시 17.7℃
  • 구름조금거제 18.4℃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외식산업

aT, 대중국 K-FOOD 뉴비즈 프로모션 가동

- 중국 소비자 접점 신개념 마케팅사업 강화 나서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는 지난 10월 20일 중국 상하이 화팅빈관에서 「대중국 K-FOOD 뉴비즈 프로모션 데이」를 개최하고 최근의 중국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소비자 접점의 신개념 마케팅 사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 영유아식품 팝업스토어 협약 체결식」과 위챗(Wechat) 기반 한국농식품 전용 쇼핑몰 「한식왕(韩食王) 개통식」이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aT는 최근 중국시장에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영유아식품’과 ‘웨이상(모바일 쇼핑)’ 두개의 키워드로 대중국 시장개척을 강화하는 신개념의 대중국 K-FOOD 마케팅 개시를 선포했다.

 2016년 1월부터 중국 정부의 1가구 2자녀 정책 전면 시행에 따라 매년 300만 명 이상의 신생아가 추가로 출생하여 2020년에는 0~6세 인구가 1억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번에 이러한 변화를 수출확대 기회로 삼기 위해 본격적인 우리 영유아식품 마케팅에 나섰다.

 영유아식품 팝업스토어는 10월부터 2개월 간 하얼빈, 청뚜, 쿤밍 등 중국 주요 26개 도시의 105개 베이비숍에 한꺼번에 한국 영유아식품 전용 매대를 설치하고 전 중국에서 동시에 홍보․판촉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그간 대중국 영유아식품 수출은 조제분유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기타 품목은 유통 및 판매망 확보가 어려워 시장개척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aT는 중국 2~3선 도시에 105개의 베이비숍 및 유아용품 도매센터 매장에서 동시다발적인 홍보․판촉 마케팅을 통해 우리 영유아식품의 시장선점과 신규 유통․판매 채널을 개척한다는 전략이며, 이번 행사품목은 분유, 유아용과자 및 음료, 유아용소시지, 유아용면류, 유아용차류, 유아용김 등 80여 품목으로 다양하다.

 또한 aT는 매년 이용자수가 증가하고 있는 중국 모바일 쇼핑시장 진출을 위해 위챗(Wechat, 중국판 카카오톡) 기반 한국식품 전용 쇼핑몰 「한식왕(韩食王)」을 10월 20일에 개통하고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웨이상(微商)은 위챗을 기반으로 한 소상인을 일컫는 말로, 스마트폰 보급 확대와 함께 작년기준 전체 모바일쇼핑 시장 중 24.5%를 차지할 정도로 성장하였으며,

  특히 이번에 개통된 한식왕(韩食王)은 정상적으로 통관된 믿을 수 있는 한국 식품만을 한데 모은 것에 더해 온라인 대리상 시스템을 접목하여 폭 넓은 확장성을 갖춤으로서 향후 한국 농식품의 핵심 유통채널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aT 여인홍 사장은 “최근 대중국 농식품 수출 증가세가 주춤한 가운데 영유아 전문 유통채널과 모바일 마케팅 등 새로운 수단의 마케팅 강화를 통해 한국 농식품의 수출확대를 도모하겠다.”라며, “향후에도 우리 농식품의 유통 및 판매채널 확보와 온라인 등 새로운 영역의 시장개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농업

더보기
청년 주거 지원과 빈집 재생으로 살고, 일하고, 쉬고 싶은 농촌 조성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3월 28일 ‘농촌소멸 대응 추진 전략’을 발표하면서 새로운 농촌 패러다임 전환에 청년들의 역할과 기존 농촌 공간의 재창출을 강조한 바 있고, 현장의 목소리를 계속 청취하면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충청남도 서천군 비인면에 있는 청년농촌보금자리 단지를 방문하여 시설을 점검하고 청년세대 입주자들과 지역민들을 만나 의견을 청취한 후, 농촌 빈집을 창업 공간으로 활용 중인 마산면의 ‘카페329’를 방문하여 관계자와 면담하였다. 한편, 서천군은 지방소멸 대응기금 투자사업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112억원 확보하는 등 지역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식품부와의 협업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송 장관의 첫 방문지인 서천군 청년농촌보금자리 단지는 농식품부에서 농촌 소멸 대응의 핵심과제인 청년층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자 2019년부터 추진 중인 ‘청년 농촌보금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지구이다. 현재 총 25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입주민 중 약 37%가 초등학생 이하의 아동이며, 보금자리 조성으로 폐교 위기에 있었던 단지 인근

축산

더보기

식품

더보기
"새 광고 찍고, 모델 바꾸고"...비빔면 시장, '여름 대목' 앞두고 경쟁 가속화
비빔면 업계가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기 위해 발빠르게 새 단장에 나섰다. 봄이 지나고 날이 무더워지면서 비빔면의 ‘대목’이 찾아왔다. 비빔면 시장의 전통강자 팔도가 1위를 매년 지키고 있는 가운데 농심, 하림 등 신흥강자들의 공격적인 마케팅이 이어지며 올해도 치열한 비빔면 레이스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먼저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배우 이정재를 3년 연속 ‘더미식’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새로운 ‘더미식 비빔면’(이하 더미식 비빔면) 광고를 온에어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광고는 시원한 야외 수영장 썬베드에 앉아있는 이정재가 등장하며 시작된다. 이정재는 비빔면 소스를 연상케하는 붉은 수트 착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아는 맛보다 맛있는 비빔면이 왔어요”라는 대사 뒤 자두와 오이를 얹은 먹음직스러운 더미식 비빔면 모습이 비쳤다. 젓가락에 묻은 소스 한 방울까지 놓치지 않는 이정재의 모습이 맛에 대한 호기심을 더하기도 했다. 이정재는 영상 말미 “거봐 아는 맛보다 맛있다니까”라고 말하며 특유의 ‘코 찡긋 미소’를 지어 여심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하림 관계자는 “이정재님의 ’거봐 아는 맛보다 맛있다니까’라는 대사에 더미식 비빔면에 대

산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