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9 (수)

  • 맑음동두천 18.8℃
  • 맑음강릉 26.9℃
  • 맑음서울 22.2℃
  • 맑음대전 20.3℃
  • 맑음대구 22.8℃
  • 맑음울산 20.5℃
  • 흐림광주 21.6℃
  • 박무부산 22.2℃
  • 흐림고창 18.1℃
  • 흐림제주 22.7℃
  • 맑음강화 18.3℃
  • 맑음보은 17.8℃
  • 구름조금금산 16.6℃
  • 흐림강진군 18.6℃
  • 맑음경주시 19.1℃
  • 구름많음거제 20.0℃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외식산업

농식품부, 2017 외식산업진흥 사업계획 발표

- 2.23일 지자체 및 관련단체 대상 사업설명회 개최 -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는 올해 외식산업진흥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23일(목) 서울 용산역에서 지자체 담당자와 관련협회, 외식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되는 2017 외식산업진흥 사업계획은 올 한해 농식품부와 aT를 통해 추진되어질 주요한 정책사업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으며, 
    - 올해 사업계획의 경우, 레스마켓*설치, 식재료공동구매 조직화, 외식창업 인규베이팅(aTorang), 평창올림픽 대비 내외국인 음식관광 기반조성(K-Food Plaza 조성) 등의 신규사업이 포함되었다
.  
     * (레스마켓) 레스토랑(Restaurant)+시장(Market)의 합성어로써, 레스토랑에 우수 농식품 마켓을 더한다는 의미
 이번 사업계획발표 및 사업설명회는 정책의 직접적인 수혜대상인 지자체 및 관련 단체, 외식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 농식품부와 aT는 매년 사업계획을 홍보, 공유함으로써 민간의 사업 참여율을 높이고, 정부정책에 대한 상호간의 이해를 증진하고자 2014년부터 매년 사업설명회 개최해왔다. 

  2017년 외식산업 진흥사업 기본계획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우수식재료 소비확대(레스마켓 설치, 공동구매 조직화, 외식 창업인큐베이팅), 외식업지구 활성화, 평창올림픽 대비 내외국인 음식관광기반조성, 외식기업 해외진출지원(국제 프랜차이즈박람회 참가, 해외진출 전문인력양성, 국내산 식재료 수출 지원), 외식정보기반구축 등 세부사업으로 구성되었다.
 
 ‘우수식재료 소비확대’는 농업-외식의 연계확대를 통해 국내산 농산품의 소비확대와 더불어 외식상품의 질적 향상 및 외식업주의 식재료 비용절감을 지원하고자 추진되고 있으며,  
    - 외식업소내 식재료 판매부스설치를 지원하는 ‘레스마켓 설치’, 외식업소의 국내산 식재료 공동구매를 지원하는 ‘공동구매 조직화’와 함께, 외식창업 희망자들에게 실제 외식경영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외식창업인큐베이팅(aTorang)’으로 이루어져 있다. 
 ‘외식업지구 활성화’사업은 기존에 농식품부가 운영해오던 ‘우수외식업지구 육성사업(`17, 19개소)’의 정책범위를 전국단위의 외식업지구로 확대하고, 
    - 전국의 외식업지구에 대한 현황조사를 바탕으로, 외식업지구육성  경진대회, 우수사례 발굴 및 전국 외식업지구 관계자 워크샵 등의 행사로 진행되게 된다. 

 ‘평창올림픽 대비 내외국인 음식관광기반조성’은 동계 올림픽계기로 우리나라와 강원도 평창 등을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올림픽 기간동안 ‘K-Food Plaza’를 조성하여, 한식 및 지역 특산품, 수출농식품 등을 홍보하고자 기획되었다. 

 ‘외식기업 해외진출’사업은 기존의 「민·관 합동 글로벌 외식기업 협의체」운영을 바탕으로 국제프랜차이즈의 참가지원, 해외진출 전문인력 양성 등의 세부사업을 진행하게 되며 
     - 올해는 특히 대기업과 연계한 외식기업의 식재료 수출 지원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여, 외식기업의 해외진출에 동반한 국산 식재료 및 농수산품의 수출을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 

 ‘외식정보기반구축’은 `15년 통계청으로부터 정부통계작성 승인을 받은 외식업경기전망지수의 발간을 비롯해 외식업 경영실태 및 식재료 구매현황조사, 외식소비 트랜드 조사, 외식기업 해외진출 현황조사, 외식 세분시장조사 등 외식업 경영주 및 관계자들의 의사결정에 도움이 될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 조사내용은 외식종합포털인 「The 외식」을 통해 공개되며, 연말에 개최될 ‘식품·외식 전망대회’를 통해 일반에게 자세히 설명되어질 예정이다. 

  한편, 외식산업진흥 사업설명회는 22일(목) 용산역(ITX6)에서 14:00~16:00에 개최되며, 관심있는 모든 이들의 참가가 가능하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계획의 발표와 설명회 개최를 통해 지자체, 민간과의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사업의 효율성 개선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히며, 외식산업발전과 정부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을 당부하였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농업

더보기

축산

더보기
‘꿀벌 보호’ 5개 부처 업무협약 현행화 본격 시동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 국립농업과학원은 6월 18일 인천광역시 서구 국립생물자원관에서 ‘기상이변 대응 꿀벌 보호 및 생태계 보전 다부처 공동 연구사업’ 업무협약 현행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지난해 3월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림축산검역본부,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은 이상기후 등으로 아까시나무 개화 기간이 짧아지면서 야기되는 꿀 생산량 감소에 대응하고 양봉산업 생산성을 높일 방안을 찾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 재체결은 기관 특성과 전문성을 고려해 기후변화 대응 화분 매개 생태계 서비스에 관한 연구 담당 기관을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국립생물자원관으로 변경하면서 이뤄졌다. 이번에 참여하게 된 국립생물자원관은 화분 매개 생태계 서비스 강화를 위한 기후변화 대응 화분 매개 인벤토리 구축과 생태계 서비스 평가기술을 개발한다. 국립농업과학원은 업무협약에 따라 꿀벌 강건성을 위한 스마트 관리 기술과 영양 분석, 꿀벌 해충 관리, 벌꿀 생산모델 개발, 밀원별 양봉산물 특성과 가치 평가 등을 수행한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꿀벌 질병 진단과 제어기술 연구로 꿀벌 스트레스 지표를 발굴하고 관

식품

더보기
영양이 더덕더덕 ! 산삼에 버금가는 더덕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6월 이달의 임산물로 산삼에 못지않은 효능을 지닌 ‘더덕’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더덕은 도라지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독특한 향기를 지닌 뿌리 나물이다. 풍부한 영양소와 높은 효능을 지녀 ‘사삼’이라고도 부르며 뿌리에 울퉁불퉁한 작은 혹이 더덕더덕 붙어 있어 ‘더덕’이라고 불린다.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며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충청북도, 경상북도 등 산간 지역에서 많이 자생한다. 더덕은 특유의 쌉쌀한 맛이 특징이며 섬유질이 많아 결대로 찢어지는 특성을 보인다. 더덕은 높은 식이섬유와 낮은 열량으로 건강하고 균형 있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또한 더덕에 함유된 사포닌 성분은 유해 콜레스테롤을 녹여주고 노폐물의 배출을 도와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 요리법은 주로 생채나 양념구이로 먹는데 식재료 뿐만 아니라 약용으로도 수요가 많아지면서 재배지역이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단기소득 임산물로 생산성이 좋아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산지에서 많이 식재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국민 모두가 청정하고 건강한 우리 임산물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활용법을 선보일 예정이다”라며 “피로회복에 좋은 더덕 많이 드시고 원기충전해

산림

더보기
산림청, 수목진료 위반사항 집중단속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오는 7월 말까지 불법 수목진료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집중 합동단속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단속에서는 생활권 녹지환경에서 수목진료가 이루어지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 단지 내 조경수목과 학교숲, 수목진료를 실시하는 나무병원을 대상으로 △수목진료 사업 실행 주체의 적정 여부 △수목진료 적정 기술자 보유 여부 △자격증 대여 등 수목진료 전반의 위반사항에 대해 단속할 계획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집중단속에 따라 총 12,573개소를 계도·단속하고 나무병원을 등록하지 않고 수목진료를 수행한 24개 업체를 적발했다. 산림청은 지방자치단체와 단속반을 구성해 생활권 수목진료 불법행위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불법행위 적발 시에는 관련 법에 따라 행정처분 또는 과태료 부과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수목진료는 국가전문자격인 ‘나무의사’가 있는 나무병원에서 할 수 있으며, 이를 어길 경우 산림보호법 제54조에 따라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김인천 산림청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비전문가에 의한 부적절한 약제사용과 안전수칙을 위반한 무분별한 수목진료 행위는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라며, “나무병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