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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가공식품

친환경 유자와 석류를 활용, 6차산업화로 새로운 도약!

- 12월, 이달의 6차산업 인(人), 에덴식품영농조합법인 송재철 대표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 이하 “농식품부”)는 농업의 6차산업화 우수 경영체 발굴 및 지속적 홍보를 통한 대국민 관심도 제고를 위해 매월 ”이달의 6차산업인(人)“을 선정하고 있는 가운데 12월의 6차산업인으로 전남 고흥 소재의 에덴식품영농조합법인 송재철 대표(64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에덴식품영농조합법인은 고품질 친환경 유자 생산 및 계약재배(27농가), 다양한 가공 상품 개발(무농약 유자차, 유자즙, 석류즙, 크런치 등), 친환경 유자·석류 홍보관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 가공시설 견학, 제품 유통망 확대 등 지역 특화 품목인 유자를 활용해 성공한 대표적인 6차산업 우수사례로 각광받고 있다.

 [6차산업 추진 내용] 고품질 유자·석류 생산 및 수매 + 유자차(무농약), 유자즙, 유자분말, 유자․석류 크런치, 유자․석류 초콜릿, 석류즙 + 친환경 유자·석류 홍보관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 가공시설 견학, 제품 유통망 확대(고정거래처 확보, 수출)
 [주요 성과] (매출액) ’13년 : 1,800백만원 → ’14년 2,400백만원 → ’15년 2,800백만원
 (일자리) ’13년 : 56명 → ’14년 70명 → ’15년 150명    
 (방문객) ’13년 : 750명 → ’14년 1,500명 → ’15년 2,890명   

 송 대표의 에덴식품영농조합법인은 친환경농업 선도기업으로 ‘바른먹거리 자연이 준 소중한 먹거리’라는 슬로건아래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으며, 유기농 유자와 석류를 이용하여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여 소비자 만족을 이끌어 내고 있다.

  송 대표는 1979년 고흥으로 귀농하였고, 당시 고흥군 특화 품목인 유자·석류에 깊은 관심을 갖고, 1989년 유자재배를 시작하였다. 이후 가격폭락, 소비부진과 같은 위기 상황이 발생하자 송 대표는 이에 대한 돌파구로 ‘친환경’을 택했다.

  각종 친환경농업 교육을 이수한 뒤 친환경 무농약 유자와 유기농 석류 등을 재배함으로써 다른 제품과 차별화를 두기 시작했다. 무농약 재배는 인건비가 비싸고 수확량이 떨어져 주변의 많은 우려를 낳았으나, 친환경에 대한 송 대표의 노력과 친환경 농산물 선호증대 등 소비자의 소비 트렌드 변화가 맞물려 에덴식품영농조합법인은 지금의 국내 친환경 가공식품을 대표하는 회사로 성장했다.

  이러한 송 대표의 부단한 노력과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한 능동적인 대처로 농업인에 귀감이 되어 ‘13년 전라남도농업인 대상(원예/특용작물분야)에 선정되었으며, ’14년 제2회 6차산업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은상(농식품부), ‘15년 노인취업선도적역할과 모범의 사회 공헌 상장(보건복지부), ’16년 제21회 농업인의 날 6차산업 유공자 표창(대통령)을 수상하였다. 

 송 대표는 실질적인 시장지배력과 차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으로, 웰빙 시대에 맞춘 친환경농산물 선호 증대, 로컬푸드에 대한 새로운 인식 등으로 판단하고, 시시각각 변하는 소비트렌드에 맞춘 소비자 중심의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고객을 최우선하여 택배배송부터 도착까지 철저한 관리 및 반품처리(트러블방지), 스토리텔링, 정보화시대의 필수인 트위터 등 SNS 및 이메일 발송 등 다방면으로 진행하고 있으며,가공시설을 바탕으로, 소비자 니즈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개발·출시함으로써,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가장 많이 판매되는 무농약 유자차는 무농약유자와 설탕을 50/50 비율로 혼합하여 살균을 하지 않은 전통적 방법으로 가공하고 있고, 각종 인증(과일엑기스 제조 특허, HACCP 인증, 할랄 인증, GAP 인증, 스타팜, 유기농 인증 등)보유로 소비자 신뢰를 더욱 이끌어 내고 있다. 

 또한 에덴식품영농조합법인은 친환경 유자·석류 홍보관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 가공시설 견학, 제품 유통망 확대(고정거래처 확보, 수출)로 지역의 일자리 창출 및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1차산업) 직접 생산 및 인근 농가(27농가) 계약재배를 통해 안정적인 원료 확보 및 지역농가 소득에   기여
  친환경농산물 인증실적 : 2.9ha/유자·석류 [무농약 1.2ha, 유기농 1.7ha]
  (2차산업) 자체 가공시설을 기반으로 소비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상품개발(유자차, 유자·석류즙, 크     런키 등)로 판로확대
  (3차산업) 친환경 유자·석류 홍보관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 가공시설 견학, 수출 등 제품 유통망 확     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농식품부 농촌산업과 김 철 과장은 “에덴식품영농조합법인은 친환경농업을 선도하며 지역의 특화 상품인 유자가 지속적으로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으며, 다양한 제품 개발 및 체험관 운영으로 판로 개척은 물론 지역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농식품부는 앞으로도 지역의 농업 생산 기반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해내는 우수한 6차산업인을 발굴하고 그들을 통해 6차산업이 우리 농업의 중요한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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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안정과 물가를 최우선으로 「설 연휴 가축전염병 방역대책」 추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예년보다 이른 설 명절에 대비하여 민생안정과 물가를 최우선으로 하여 가축방역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설 연휴 가축전염병 방역대책을 추진해 나간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이 추가 발생·확산되면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이로 인해 계란 가격 상승 등 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중수본은 설 연휴(1.21.~24.)에도 불구하고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면서 소독 강화, 점검·검사, 홍보 등 방역대책을 추진하여 가축전염병 발생 및 확산을 차단하고 계란 수급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 환경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 농림축산검역본부·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기관, 지자체, 생산자단체 등과 함께 비상근무반을 편성·운영하여 방역상황 점검 회의 개최, 방역 조치사항 점검 설 연휴에는 차량과 사람의 이동이 증가함에 따라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가축전염병 발생 우려가 커지며, 과거 사례를 보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설 명절 주간 또는 이후에 발생이 증가*하였고 아프리카돼지열병도 추석 이후에 발생**한 바 있다. * 고병원성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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