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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정책

“aT, 베이징식품박람회 통해 만리장성 넘는다!”

- aT, 정부3.0 서비스정부 일환 베이징식품박람회(Anufood) 통합한국관 구성 -
- 식품위생 및 안전에 대한 왕서방의 관심을 한국 식품 구매로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홍, aT)는 세계 최대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지역으로의 한국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해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2016 베이징식품박람회(Anufood China)」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베이징식품박람회는 독일 쾰른 ANUGA 박람회 주최사인 Koelnmesse와 중국총상회가 공동 주최하는 B2B 전문 전시회로 2015년 기준 25개국 400여 식품수출업체, 7개 국가관, 10만여 명의 내방객이 참여한, 하북과 동북지역 농식품 홍보 및 시장 확대를 위한 최적의 플랫폼으로 평가된다.

aT는 경기, 강원, 충남, 전남, 전북, 경남, 경북, 부산 등 지자체와 함께 총118개사가 참여하는 통합한국관을 운영하여 통합마케팅을 통한 시너지창출을 극대화할 계획이며, 참가기업 제품을 이용해 토크쇼 형태로 한국의 길거리 음식을 시연하는 푸드트럭은 박람회 기간 동안 많은 내방객들을 한국식품에 매료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 통합국가관 : 동일한 국제식품박람회에 각 지자체와 aT가 동시 참가 시, aT 주관 단일 국가관을 운영하여 통합 부스 임차, 동일 장치 시공, 운영관리 일원화 등을 통해 통합 시너지효과를 거양(2016 시행)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최근 대중 검역해소 품목(김치, 삼계탕, 쌀)과 중국의 한자녀 정책 폐지에 따라 시장 전망이 밝아진 영유아 관련 품목(생우유, 키즈음료, 김스낵), 그리고 주류제품(막걸리, 복분자, 맥주, 소주 등) 등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고급 청정식품으로 인정받는 한국 대표식품으로써 중국 바이어들로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박람회 기간 중 참여업체들이 쌀가공 제품, 유제품, 스낵류 등 전시상담 물품 일부를 가정형편이 어려운 농민공 자녀들이 주로 다니는 학교에 기증할 계획(CSR)으로, aT 관계자는 이번 CSR 활동을 통해 한국의 박람회 참가기업들이 국적을 초월한 사랑의 봉사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국가 이미지 제고 및 우수 농식품 홍보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 CSR 활동 : 베이징박람회 한국관에 참여한 한국 식품기업들이 각사의 제품을 aT와 함께 신리학교에 기증하여 베이징지역의 농민공 가정 학생들에게 특별 부식으로 제공

  * 전시 물품 기부 학교 : 신리 학교 (베이징 근교에 위치)

aT 이유성 식품수출이사는 “aT는 그간 중국 경제 심장부인 상하이 중심 마케팅과 별도로 중국 일대일로(一帶一路) 정책의 한 축인 산시성, 내몽고, 동북3성을 연결하는 일대(一帶)의 교두보로 삼고자 베이징식품박람회에 참가했다.”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중국이 한국 농식품 최대 수출시장으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중국 북동부 지역 신시장 개척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일대일로정책(一帶一路) : 중국이 추진중인 신실크로드 전략으로 중앙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육상 실크로드(一帶)와 동남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를 연결하는 해상 실크로드(一路)를 뜻함(시진핑 주석이 2013.10월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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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밥부터 막걸리까지”…’쌀맛’ 제대로 살린 프리미(米)엄 제품 대세
한국인에게 가장 친숙하고 익숙한 식재료인 쌀을 주제로, 기존에 출시한 제품의 인기가 높아지거나 신규로 이색 제품을 내놓는 등 식품업계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어릴 때 먹던 구수한 쌀맛을 재현한 제품들로 소비자 입맛 사냥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특히 업계는 소비자 취향이 점차 고급화되며 가격을 떠나 가치를 토대로 제품을 구매하는 ‘가치소비’ 트렌드에 초점을 맞췄다. 단순히 쌀을 원료로 하는 제품 출시에서 더 나아가 쌀의 품질과 풍미를 강조하는 ‘프리米엄’ 제품을 표방하여 트렌디한 소비자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선보인 더미식(The미식) 즉석밥은 ‘쌀’ 원물 자체에 집중해 100% 국내산 쌀과 물로만 지어 밥 본연의 풍미(냄새, 색깔, 식감)를 최상으로 끌어올렸다. 물붓기(가수)와 밀봉(실링) 공정을 최첨단 무균화 설비인 클린룸(클래스 100, NASA 기준)에서 진행해 오직 쌀과 물로만 밥을 짓는 것이 가능하며, 구수한 밥 냄새 외에 이취가 전혀 없고 밥 고유의 빛깔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냉수 냉각이 아닌 온수로 천천히 뜸을 들이는 공정을 통해 용기를 밀폐하는 포장 필름과 밥 사이의 공기층을 만들어 밥알이 눌리지 않고 고슬고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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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임산물 수출액 전년 대비 5.7% 증가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정부대전청사에서 임업분야 수출업체 및 수출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임산물 수출 실적을 점검하고 품목별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산림청은 밤‧감 수출통합조직 육성, 초피 수출협의회 신규 구성, 우수 임산물 패키지 지원사업 등 임산물의 수출량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지원을 이어온 결과, 5월 기준 임산물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5.7% 증가한 1억7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밤‧감 2개 수출통합조직, 표고‧초피 등 4개 임산물 수출업체, 조경‧목재‧임업기계 등 5개 임업분야 수출업체가 참석해 △수출 물류비 폐지로 인한 수출 가격 경쟁력 약화 대응 △해외 소비자의 인지도 및 홍보 확대 △수출용 원자재(목재) 구입자금 저금리 대출 지원 등을 요청했다. 산림청은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우수임산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생산자와 수출업체 간 협업을 통해 임산물‧목재 등 수출품목의 안정적인 생산을 도모하는 한편, 수출 보조금 폐지 등 비관세장벽 대응교육과 신시장 개척 및 홍보마케팅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남송희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지속적인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