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9 (수)

  • 맑음동두천 5.8℃
  • 맑음강릉 6.7℃
  • 맑음서울 6.9℃
  • 맑음대전 8.5℃
  • 맑음대구 8.6℃
  • 구름조금울산 8.7℃
  • 맑음광주 7.1℃
  • 맑음부산 7.7℃
  • 맑음고창 5.1℃
  • 맑음제주 8.7℃
  • 맑음강화 4.0℃
  • 맑음보은 6.8℃
  • 맑음금산 6.2℃
  • 맑음강진군 7.9℃
  • 맑음경주시 9.5℃
  • 맑음거제 7.4℃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식품정책

’17년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중 다수확품종(황금누리, 호품) 제한

 11월 14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공공비축미곡의 품질향상 및 쌀 적정생산을 위해 ‘17년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 품종에서 ’황금누리(단수: 574kg/10a)'와 ‘호품(600kg/10a)'은 제외키로 하였다.

이러한 결정은 단위면적당 수확량, 소비자 선호도, 지자체 기 선정품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조치이다.

이 같은 농식품부 지침에 따라 시․군별 매입품종 선정위원회는 ‘17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에서 황금누리와 호품을 제외해야 한다.

그리고 농식품부는 ‘18년에는 벼 보급종 단계부터 다수성이면서 시장선호도가 낮은 품종도 제외한다는 방침이다.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보급종에서 제외된 품종을 제외하고,

시․도별 매입대상 품종 또한 현재 2개에서 1개로 축소할 계획이다.

이와 같이 공공비축미 매입대상 품종을 제한하게 된 이유는 소비자의 고품질 쌀 선호에도 불구하고 공공비축미 중 다수확 품종 비중이 매년 높아지는 추세를 완화시키기 위해서이다.

대표적 다수확 품종인 황금누리 등의 재배면적 비율은 ‘12년 17.9%에서 ’15년 30.1%로 12.2%p 증가되었음에도, 공공비축 매입비중은 ‘12년 35.3%에서 ’15년 55.7%로 더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을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선정*할 뿐만 아니라, 품종에 관계없이 같은 가격으로 매입하고 있어 농업인들이 다수확 벼 품종재배를 선호한 결과로 풀이된다.

현재 공공비축미 매입대상 품종은 품종단일화를 통한 쌀 품질 제고를 위해 시․군별 2개 이내로 운영 중, 시․군별 매입품종은 매입품종 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조치를 통해 고품질 쌀을 선호하는 소비트렌드에 맞게 공공비축미의 품질 또한 높이고, 다수확 품종의 재배 확대 추세를 완화시킬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쌀의 품질향상과 적정생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농업

더보기
농촌진흥청, 인공지능 이용 농생명 빅데이터 활용 방안 모색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 김병석 연구정책국장은 3월 18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통합 플랫폼 기업 ㈜더존비즈온(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을 방문, 농업 연구현장에서 수집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민관 연구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더존비즈온은 인공지능(AI) 기반 법인세무조정 혁신을 통해 회계 담당·임직원의 업무효율을 극대화함으로써 회계업무 체계를 바꾼 국내 대표적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이다. 최근에는 기업 업무를 도와주는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원AI*)를 기반으로 기존에 없던 회계업무 체계를 선보이는 등 혁신적 업무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원AI: 기업내 데이터를 학습하여 회계, 세무, 인사, 이메일, 전자결제 등 업무처리 지원 김 국장은 “최근 챗지피티(Chat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을 이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라며 “농촌진흥청도 생성형 인공지능을 적극 이용해 농업 연구 현장에서 수집한 빅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 또는 이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농업인 및 관련 연구자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국장은 농촌진흥청이 진행하고

축산

더보기

식품

더보기

산림

더보기
국산 목재 활용해 건축문화 선도하는 국립자연휴양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19일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시설에 국산 목재를 적극 활용하여 목조건축 활성화와 친환경 건축 문화 선도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목조건축은 다른 건축물과 비교해 탄소 저감 효과가 뛰어난 친환경 건축 방식으로 나무의 생장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이를 건축 자재로 활용하면 오랜 기간 탄소를 저장할 수 있다. * 목조주택은 약 17~34톤의 이산화탄소를 저장할 수 있으며, 19평 규모의 목조주택이 상쇄하는 탄소 배출량은 승용차 18대의 연간 배출량과 동일하게 나타난다. 「출처 : 국립산림과학원 연구보고서(2022)」 또한, 시설 이용 측면에서도 습도 조절과 단열 효과가 뛰어나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를 제공하여 심리적 안정감과 휴식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신규로 조성하는 휴양림(금산, 감악산, 백양산)과 시설 개선 중인 기존휴양림(낙안민속, 상당산성, 청태산, 중미산)에 다양한 형태의 목구조 건축과 목재 가구류를 도입하고 있다. 특히, 신규로 조성하는 백양산자연휴양림(부산광역시)은 목재의 장점과 콘크리트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