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6 (월)

  • 구름많음동두천 7.3℃
  • 흐림강릉 3.6℃
  • 구름많음서울 8.5℃
  • 구름많음대전 8.8℃
  • 흐림대구 8.9℃
  • 구름많음울산 6.8℃
  • 구름조금광주 10.9℃
  • 구름많음부산 10.1℃
  • 구름조금고창 8.9℃
  • 구름조금제주 10.2℃
  • 구름조금강화 7.4℃
  • 흐림보은 7.4℃
  • 구름많음금산 8.2℃
  • 맑음강진군 11.8℃
  • 흐림경주시 6.3℃
  • 구름많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식품정책

전통과 현대가 만나‘한국의 맛’을 전하는 문화 공간 열어

- 농식품부, 한국전통식품문화관 ‘이음(Eeum)’개관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 이하 ‘농식품부’)는 젊은 세대의 방문이 잦고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강남역 인근에 ‘한국전통식품문화관 이음(Eeum)*’을 설치하고, 12월 22일(목) 오후 3시에 개관식을 개최한다.

 * 서울 강남구 역삼동 621-16(연면적 462m2 (약140평)규모 3층 건물)
 한국전통식품문화관 ‘이음’은 젊은 소비자들이 우리 술과 음식을 한 자리에서 맛보고, 체험하며, 구매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다.

 ‘이음’이라는 명칭은 공모 결과, 해당 문화관이 전통주와 전통식품의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고, 전통식문화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역할을 하길 바라는 의미에서 선정되었다.
 문화관 ‘이음’은 ‘전통주 갤러리(1층)’와 ‘식품명인체험홍보관(2·3층)’으로 구성되어 운영될 예정이며, 각 층별 구성과 운영 내용은 아래와 같다. 

 ‘이음’ 1층의 역삼동 전통주 갤러리는 ’15년 2월부터 운영 중인 인사동 전통주 갤러리(KCDF 지하 1층)의 홍보 및 컨설팅 성과를 더욱 확대하기 위하여 추가로 설치되었다.

 현재까지 국내외 여러 언론과 약 2만 5천명의 방문객이 인사동 전통주 갤러리를 다녀갔으며, 전통주 관련 무료 자문을 지속적으로 실시한 결과 전통주를 메뉴에 추가하여 판매하는 유명 호텔 및 레스토랑이 늘어나고 있다.

 새로운 공간에서는 기존 갤러리의 공간적 제약으로 인해 어려웠던 단체 교육 프로그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소규모 양조장의 다양한 술을 판매함으로써 우리 술의 국내 수요 창출과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자 한다.

 한편, ‘이음’ 2·3층의 식품명인체험홍보관은 우리의 전통발효 식문화와 식품명인을 국내외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하여 새롭게 마련된 공간이다.

 이 곳에서는 농식품부 장관이 지정한 전통식품 명인의 제품을 전시 및 판매하고, 방문객의 특성에 따라 전통식품을 만들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10월 26일부터는 시범 운영으로 지역별 식품명인 초청 강의와 다도(茶道) 및 유과(油菓)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소비자가 직접 만들고 맛보는 견문각지(見問覺知) 프로그램의 다양화는 일상적인 소비와 거리가 멀어진 우리의 전통음식이 소비자에게 다가가기 위하여 중요하다”며,“정부는 소비자들이 우수한 우리 술과 음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음’을 활성화하는 한편, 영세한 전통식품 제조업체의 경쟁력 강화 및 품질제고를 위해 제도개선과 R&D 지원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농업

더보기

축산

더보기
“백종원 대표가 감독을 맡는다고?” 한돈자조금, 2024 신규 TV 광고 공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지난 24일 2024 신규 TV 광고 ‘한돈을 즐기는 대한민국 모두가 국돼팀!’을 공개했다. 올해는 올림픽, 월드컵 예선 등 스포츠 축제들이 많아 국가대표의 활약이 예상되는 가운데, 한돈자조금은 국가대표급 맛과 영양을 자랑하는 한돈의 가치를 알리고자 국산 돼지고기를 고집하는 팀이라는 뜻의 ‘국돼팀’을 콘셉트로 하여 이번 TV광고를 기획했다. 2024 신규 광고 역시 5년 연속 한돈 홍보모델을 맡고 있는 백종원 대표가 함께 했으며, 총 3편에 걸쳐 제작될 예정이다. 첫 번째로 공개한 ‘국돼팀 런칭’ 편에서는 백종원 대표가 국돼팀 감독으로 취임하여, 전 국민을 대상으로 국돼팀 선수 영입에 나서는 모습을 담고 있다. 한돈의 신선한 맛과 영양을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국돼팀에 들어올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 한돈의 가치를 친근하고 재밌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국돼팀 감독으로 깜짝 변신한 백종원 대표의 모습을 두고 ‘진짜 감독이야?’, ‘음식계의 요리 감독!’ 등 다양한 반응과 함께 대중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광고는 지상파, 케이블, IPTV 등 TV 채널은 물론 옥외광고,

식품

더보기

산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