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7년 3월 15일(수) 14:30~16:30장 소 :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서울 중구 세종대로124)주 제 : 홍준표 대선주자 초청 특별대담 - 강연 및 대담, 질의응답진 행 : 구천서(한반도미래재단 회장, 북경대 박사) 본 재단은 2017년 3월 15일(수) 14시30분, 홍준표 경남도지사를 연사로 초청하여 “2017 대선주자 초청 특별대담 - 홍준표 지사에게 듣는다.” 라는 주제의 특별포럼을 개최합니다. 현재 최근 일련의 정치, 안보적 위기와 경제난국은 새로운 지도자, 일꾼의 선출과 패러다임의 전환을 우리에게 요구하고 있으며 이에 재단에서는 홍준표 경남지사의 강연, 정책대담, 즉문즉답을 통해 다양한 고견을 경청하고 수렴하는 자리를 갖고자 합니다. 한반도미래재단 구천서 회장이 진행하고 대선주자인 홍준표 지사가 대담연사로 나서는 이번 특별포럼은 재단 측이 수렴한 각 계의 다양한 의견 및 질의와 현장에서 수렴된 다양한 질문들을 답하며, 대선 주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희망의 한반도, 미래의 한반도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이번 포럼 대담을 진행한 구천서 한반도미래재단 회장은 외교안보 분야 및 한반도평화정착을 위한 구상
- 우수 도매법인․중도매인, 서포터즈, 희망글판 우수자 등 표창- 공사 사회 공헌활동 업무추진 사항 설명 및 특강 실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박현출, 이하 ‘공사’)는 12월 20일(화), 가락시장 유통인과 종사자,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2016년 4분기 농수산식품유통포럼(이하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은 우수 도매법인․중도매인, 서포터즈, 희망글판 우수자 표창과 함께 가락시장 사회 공헌활동에 대한 업무 설명, 박석무 다산연구소이사장의 특별 강연, 오찬으로 진행되었다. 가락몰 업무동 2층 컨벤션에서 진행된 이날 포럼에는 도매시장 유통인과 종사자 대표는 물론, 행복마켓 서포터즈와 관심있는 시민 등 약 200여명의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하여 상호 교류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공사 박현출 사장은 칭기스칸이 후손들에게 남겼던 교훈들을 소개하며, 유통인․시민 모두가 다사다난했던 2016년을 잘 마무리하고 2017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를 기원했다. 이어서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은 ‘다산 선생을 통해 배우는 오늘을 사는 지혜’를 주제로 농업에 대한 존중과 배려, 독서하는 습관의 중요성, 효제사상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여 유통인과 시민들의 큰 호응을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23일 농업생물부 회의실에서 곤충식품 소비 확대 및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해 '곤충식품산업 발전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산업체, 대학, 연구소, 곤충사육농가 등에서 200명이 참석하며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한다. 주제발표는 △ 곤충 소재의 건강기능성 확보를 통한 고부가 가치 식품화 방안(고려대 김영준 교수) △ 특수의료용도 식품 연구현황 및 발전방안(한국메디칼푸드 정형근 소장) △ 식용후보곤충(풀무치, 아메리카왕거리 등)의 국내외 식용 사례(솔투로 박양수 대표) △ 사육에서 식품까지 식용곤충 가공식품 개발 사례(그린에듀텍 이경철 국장) 순이다. 농촌진흥청 곤충산업과 황재삼 농업연구관은 “이번 세미나는 곤충식품 관련 최신 국내외 연구동향 및 사례를 발표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고부가가치 곤충식품산업의 활성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이재욱, 이하 농관원)은 2016. 12. 1(목), 서울 더케이호텔 크리스탈룸에서 정부기관, 지자체, 공‧사립연구소, 대학 등 농식품 연구 종사자와 함께‘농식품 안전․품질관리 연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농식품 안전․품질관리 연구」라는 주제로 원산지 판별, 농산물·사료 안전성, 농식품 품질 연구 분야의 첨단 분석기술 등 지금까지의 연구결과를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한다. 심포지엄 등록비는 무료이며, 사전등록과 현장등록이 가능한데 접수방법은 이메일(cdy4134@korea.kr)이나 전화(054-429-7867)로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농관원은 그동안 국민들에게 안전한 농식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하여 농산물의 안전성 조사, 원산지 관리, 품질 관리, 사료 관리 등 현장 농정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하여 다양한 연구를 선도적으로 수행하여 왔다. 이번에 발표할 내용은, 유전자 및 이화학 분석기술을 이용한 찹쌀, 보리, 쌀, 참기름, 수삼, 고춧가루 등의 원산지 판별법 개발, 쌀 비소 분석에 따른 위해도 연구와 사료의 잔류농약 분석법 개발, 김치의 기능성물질인 글루코시놀레이트* 및 대
김부겸 의원은 11월11일(금) 오후 4시 세종시에서 새희망포럼 대전·세종지부 회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개최합니다. 여기에는 지역 민주당원과 일반 시민 등 2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김부겸 의원은 이날 “약탈경제를 멈추고 공존의 경제를 이루어야 한다. 불안과 분노의 시대를 넘어 공존의 공화국으로 가야 한다”라는 내용으로 강연을 진행합니다.또 ‘거국중립내각’의 필요성 등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난맥상에 빠진 국정 현안에 대한 견해도 밝힐 계획입니다. 이날 준비된 강연의 기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행복한가?- 대한민국 공동체의 위기- 최순실 게이트, 도대체 나라가?- 공존과 협치로 난국 극복해야-‘Reset Korea' : 산업구조 개혁, 노동빈곤의 해소, 에너지 정책 대전환, 북핵의 평화적 해결과 한반도 경제공동체 ○ 강연 일시 : 2016. 11.11(금) 16:00~17:30○ 강연 장소 : 세종시 도담동 주민센터 3층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로 77)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 이하 국토부)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 이하 산업부)은 ‘16. 11. 10.(목) 13:00 일산 킨텍스에서 건축 분야 신(新)성장 동력인 제로에너지건축에 대한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로에너지건축 융합 얼라이언스(Alliance, 연합체) 포럼(공개 토론회)‘을 개최한다. 국토부와 산업부는 산업 분야 간 융・복합을 통해 경제적인 제로에너지건축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9월 기업·대학·연구소·금융기관 등 50여 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제로에너지건축 융합 얼라이언스를 조직했다. 이번 포럼은 ‘제로에너지건축! 융합을 통해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그동안 융합 얼라이언스가 진행한 4개의 분과 활동(건설기술, 신재생·에너지, IT·설비, 정책·금융)을 통해 도출한 사업모델・기술개발・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하고, 이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이다. 융합 얼라이언스의 분과별 발표 주제 및 발표자는 다음과 같다. 《분과별 발표 주제 및 발표자》1분과-보급형 제로에너지빌딩 Passive 모델 -현대건설 이정철부장2분과-에너지·신재생 융복합을 통한 제로에너지 구현-가천대 김인수교수3분과-IT 융합 설비 중심의 제로에너지 구축-중앙대 박세현교수4분과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11월 8일(화)부터 9일(수)까지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2016년 선박평형수 기술협력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동 포럼에는 아르세뇨 도밍게즈(Arsenio Dominguez) 국제해사기구(IMO) 해양환경보호위원회 의장, 미국 해안경비대(USCG)* 담당자, 인도, 일본 등 대형 선사의 고위급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미국 해안경비대 : 선박평형수처리설비의 형식승인을 담당하고 있음 이번 포럼에는 쿠웨이트의 최대 유조선 회사인 KOTC사 담당자와 지난 2월 한?이란 경제공동위에서 협력에 합의한 바 있는 국내 평형수 개발사와 이란선사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하여 이란 국영선사(이리슬, IRISL)의 담당자도 참석한다. 올해 포럼에서는 2017년 9월 8일 발효되는 선박평형수관리협약*에 대비하여 미국 평형수관리전략의 현황과 전망, ‘평형수관리시스템의 승인을 위한 지침’ 개정안** 등에 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선박평형수관리협약(2017년 9월 8일 발효 예정) : 협약발효 후 5년 내 첫 번째 해양오염방지증서(IOPP) 정기검사까지 선박평형수처리설비 설치 최근 제70차 국제해사기구 해양환경보호위원회(‘16.10.24~
포럼 오늘내일(대표: 조재환 前국회의원)이 7일(월) 오후 2시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김부겸 의원 특별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포럼은 지난 8월 발기인 1,327명의 참여로 출범하였으며, 저출산 고령화, 경제적 불평등과 양극화, 청년실업, 남북문제를 국가적 긴급과제로 제시하고, 이에 합당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국가 지도자의 선택과 성공적 정부 운영의 지원을 활동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포럼은 7일 발기인 총회와 강연회를 개최하고, 첫 번째 연사로 김부겸 의원을 초청한 것이다. 김부겸 의원은 이날 강연을 통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정국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대한민국 공동체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피력할 생각이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7일(월) 오후 1시30분 백범김구기념관(효창공원 내) 컨벤션홀로 오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