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우자조금2019년 신규 비즈링,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경쾌한 가사가 특징 - 간단한 신청 양식 혹은QR코드를 통해 무료로 신청 가능 - 4월30일까지 비즈링 신규 가입자 대상 이벤트 진행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설립된 한우농가 비영리 단체인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이하 한우자조금)가 일상 속 우리 한우를 더욱 친근하게 알릴 수 있도록 새롭게 무료 통화연결음인 ‘비즈링’ 서비스를 선보였다. 한우자조금의'2019년 신규 비즈링'은2019년TV광고 캠페인 슬로건인'인생,맛있어진다.우리 한우'와 같은 맥락에서 ▲한우 먹고 남편 자랑 ▲한우 쏘고 자기 자랑 ▲한우 먹고 한우 자랑 등 우리 한우와 함께하면'평범한 일상이 자랑거리가 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또한 중독성이 강한 멜로디와 함께 경쾌한 가사로 완성도를 높였으며, 2019한우 홍보대사인 배우 남궁민의 내레이션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이번 신규 비즈링은 한우자조금 홈페이지(http://www.hanwooboard.or.kr/)의'알림·홍보-홍보자료-한우송 듣기'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비즈링은 한우자조금으로 지원되어 간단한 신청 양식을 작성하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비즈링 신청 링크(www
-2018년 등심 단면적 98.6cm2 도체중 479.8kg 1등급 이상 98.6% 매출액 9,315,840원 -도전하고 실천하는 청년 한우인의 모습 보여줘 2019년 3월 7일- 퓨리나사료(대표: 박용순) 14지구(영업이사: 윤주경)는 충남 논산 행복한 웨딩홀에서 ‘퓨리나 성원농장 우수농장의 날”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청년 한우인으로 처음부터 시작하며, 도전하고 배우고 실천하며 우수한 생산성을 만들어낸 과정 소개되어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과감히 도전하고 생산성을 만들어가 한우 사업의 미래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주어 논산과 충청 지역 한우 농가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우수농장의 날의 주인공 성원 농장 사장님과 성원농장(대표: 조성원)은 지난 5년간 도체중, 등심단면적, 출하성적면에서 꾸준히 성장을 해왔다. 2018년에는 등심 단면적 98.6cm2, 도체중 479.8kg, 1등급 이상 98.6%로 두당 매출액 9,315,840원으로, 전국 평균 대비 두당 1,029,465원의 추가 수익을 거두는 우수한 결과를 거두었다. 성원농장은 지난 1월 퓨리나 한우사랑 그랜드 어워드의 영광을 얻기도 하였다. 성원 농장 성적 그래프 전영규
-어린이 그림, 동영상, 수중사진, 주제어 등 공모-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제7회 바다식목일(5월 10일)*을 앞두고 우리바다 생태계 회복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3월 13일(수)부터바다식목일 기념 대국민 공모전을 실시한다. *제7회바다식목일기념식은 전남 완도에서 개최하며,전국 12개 권역에서 관련 기념행사 실시 해양수산부는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수산자원이 지속 감소하고 있는우리바다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바다에 해조류를 심는 바다숲 조성사업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12년에는 처음으로 바다식목일을법정기념일로 지정한 이래, 국민들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 대국민 공모전은 제7회 바다식목일을 기념하기 위한 어린이 그림,동영상(UCC), 수중사진 공모분야와 주제어 공모분야로 나뉘어 실시된다. 어린이 그림, 동영상(UCC), 수중사진 공모분야에는 풍요로운 바닷속모습과 바다식목일의 취지를 잘 표현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출품 수제한은 없으나 중복 수상은 불가능하며, 수중사진은 2017년 1월 1일부터 2019년 4월 19일까지 촬영한 작품으로 한정한다. 위 3개 분야에 응모하기 위해서는 3월 1
- 3월 14일(목)부터안정적인 귀어귀촌을 위한 1:1 자문 서비스실시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와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최명용)은3월14일(목)부터안정적인 귀어귀촌을 위해‘귀어닥터’를 통한 전문가자문서비스를실시한다. 2017년부터 시작된‘귀어닥터’ 서비스는 분야별*전문가로 구성된 귀어닥터와 초기귀어귀촌정착단계에 있거나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이들을1대1로연계하여어촌주민과의 융화방법, 수산기술 및 경영비결등에대해자문을 제공한다. *어업ㆍ양식기술, 유통, 홍보ㆍ마케팅, 토지ㆍ주택, 금융, 경영관리, 행정처리, 관광ㆍ서비스 올해 선발된 귀어닥터는 총 101명으로, 작년(78명)보다23명이 늘어났다. 특히 올해에는귀어닥터가 가장 자신 있는 분야를 우선적으로자문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여 전문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전에는 귀어닥터가 자문 가능한 분야를 신청할 때 제한 없이 신청할 수있었으나, 올해부터는 가장 자신 있는 자문 분야 1∼2개를 선정하여 신청하도록 개선 귀어닥터의 자문을 받기원하는 초기 정착 귀어귀촌인 및 귀어귀촌 희망자는 귀어귀촌종합센터누리집(www.sealife.go.kr)을통해신청하면되며,1인당 최대 10회*까지 무료로 자문을 받을
한국철도시설공단(김상균 이사장)은 올해 중점 추진방향인 ‘3-ZERO’(사고, 부패, 이월) 원년의 해 달성과 고객에게 먼저 다가가 애로사항을 청취/개선하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운동 실천 등을 위해 3월 12일(화)∼13일(수) 철도건설 및 기술 분야 사업에 참여중인 100여개 협력업체와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철도공단은 간담회에서 올해 발주계획, 사고 및 부패방지를 위한 대책, 건설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 조기집행 목표 등 주요 업무계획을 소개하고, 협력업체와 함께 청렴결의를 선언해 깨끗한 건설현장을 만들기로 다짐했다. 또한, 올해부터 공단에서 시행하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운동의 일환으로 협력업체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심도 있게 토론하여 제도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한편, 철도공단은 협력사들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지난해 ‘공정경제 활성화 추진단’을 발족하여 참여기술자 실적평가 완화,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위해 동시발주(여러 공구를 동시에 발주) 확대 등 다수업체에 수주 기회를 제공하고,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적정공사비 지급 및 계약기간 연장을 조속히 반영하는 등 220여건의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한
- 국내 소상공인 수령 물품대금 말레이시아 링기트화 전량 위폐로 판명 - 정교한 홀로그램,연속된 일련번호 등 대량 제작 및 유통 가능성 - 원화 지폐권(券)의 위조방지기술 개선 필요성 대두 손님이KEB하나은행에 환전을 요청한 말레이시아 링기트화100매로 연속된 일련번호의 전량 위조지폐로 판명되었다.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최근영업점 방문 환전 손님이 제시한말레이시아 링기트화(貨) 100링기트 권종(券種) 100매가 전량 위폐로 확인되어 경찰 및 국정원이 수사중이라고13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국내 금융권 유일의 위폐감정전담부서인『위변조대응센터』를 운영하며, CSI급 첨단장비와 각 통화별 전문가들의 상시 근무체계를 갖추고 있다. KEB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 직원들이 전문장비로 말레이시아 화폐를 감정하고 있다. 이번 위폐 적발도 혼잡한 점심시간대였음에도 불구,“원격 감정” 시스템을 통해 원거리 영업점에 제시된 위폐를 실시간으로 판독해 이뤄낸 결과이다. 국내에서 발견되는 외국통화 위폐는 미국 달러화,중국 위안화 등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동남아시아 국가의 위폐가 대량으로 적발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KEB하나은행은
- 범정부 추진단 출범 및 부산항 북항 2단계 재개발 기본계획 확정․발표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6일(수)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홀에서 ‘부산항 북항 통합개발 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부산항 북항 2단계 재개발 기본계획’을 발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과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하여 지역 국회의원, 시민단체, 항만업계, 부산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하였다. 3월 6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 부산항 북항 통합개발 추진단은 해양수산부, 국토교통부, 부산시의 공무원 10명과 부산항만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련 공공기관 직원 5명으로 구성*되었다. 추진단은 앞으로 부산항 북항 재개발사업과 부산역 일원 철도 재배치사업, 북항 인근 도시재생사업 등 북항 일원에서 추진되는 사업을 통합 관리하게 된다. * 해수부 6명, 국토부 2명, 부산시 2명, 공공기관 5명(부산항만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코레일, 한국철도시설공단, 부산도시공사 각 1명) 한편, 이날 발표된 ‘부산항 북항 2단계 재개발사업 기본계획’은 시민단체·학계·지역전문가로 구성된 추진협의회와 시민토론회 등을 통한 의견수렴 과정과 관계기관 협의, 중앙항만정책심의회 심의
-『가슴벅찬 그 이름 대한민국』주제로 보훈청,독립기념관과 공동주관 - 손님과 직원들에게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정신 고취 -『문화가 있는 로비 만들기』로 연중 상시 문화컨텐츠 제공, Humanity기업문화 실천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지난4일을지로 본점1층 로비에서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10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전을 개최했다고5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서울지방 보훈청,독립기념관과 함께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자는데 뜻을 같이해 이번 사진전을 기획,개최했다. 전시회는 오는4월12일까지 계속되며태극기 변천사,대한민국 임시정부,유관순 열사,독립운동사,독립운동가 등에 대한 다양하고 특별한 사진유물들이 손님과 직원들에게 공개된다. 전문 큐레이터의 도움을 받아 꾸며진 본점 로비 공간은 보다 의미있는 관람을 위해단순한 나열식 전시를 지양하고,직접 열람이 가능한 독립신문 인쇄본과 독립운동가를 주제로 제작한 소장용 엽서를 비치해 전시에 참신함을 더 했다. 개막행사에는KEB하나은행이 후원하고 있는 소리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축하공연을 자청했으며,독립유공 후손인 남.여 직원2명도 자리를 함께해 전시회의
- 2. 19. 해수부‧행안부‧문체부‧국토부, ‘섬 관광 활성화 협약‘ 체결 - 해양수산부 김영춘 장관, 행정안전부 김부겸 장관, 문화체육관광부 도종환 장관,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은 2월 19일(화) 정부서울청사에서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4개 부처 간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는다. 그동안은 부처별로 섬 관광 정책을 개별 관리*하여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정책을 추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각 부처가 별도로 추진하던 섬 관광 정책을 통합하여 집행함으로써, 국민들이 찾아가기 쉽고 볼거리·쉴거리·먹거리가 풍부한 섬을 만들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해수부) 어촌 뉴딜 300, 연안여객선 현대화, 바다로 등 섬 접근성 개선(행안부·국토부) 제4차 도서종합개발계획 등 섬 정주여건 개선(문체부) 섬관광자원개발사업 및 걷기여행 개발 등 관광 콘텐츠 도입 4개 부처는 이번 업무협약에서 ▲ 섬의 접안·편의시설 개선, 육상 및 해상 교통수단 연계 방안을 통한 접근성 향상, ▲ 해양레저관광 기초시설 확충과 섬 걷기여행 조성 등 볼거리·놀거리 마련, ▲ 섬 특화 수산물 등 먹거리 홍보, ▲ 섬의 날 기념행사 개최 등을
- 해수부, 3월부터「어촌뉴딜 300사업 자문단」본격 가동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어촌뉴딜 300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지원하게 될 자문단을 구성하고, 21일(목) 정부세종컨벤션센터 중연회장에서 발대식 및 워크숍을 진행한다. 어촌뉴딜 300사업 자문단은 권역별 총괄 조정가와 내·외부 전문가 등 총 135명으로 구성되며, 사업 간 균형과 책임감 있는 사업관리를 위해 8대 권역(경기‧인천, 충남, 경남, 강원‧경북, 전남 동부, 전남 서부, 전북, 부산‧울산‧제주)으로 구분하여 운영된다. 8명의 총괄 조정가는 담당 권역별로 차별화되고 체계적인 사업목표와 실현방안을 도출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조정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와 함께, 특화사업 발굴과 문제점 해결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외부 자문위원 105명은 △수산‧어촌, 지역경제‧경영 △문화관광‧레저 △건축‧디자인‧경관 △도시계획‧토목기술 △공동체‧지역콘텐츠 등 5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 외부위원은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사업계획 수립, 대상지별 사업계획의 적정성 검토, 지역협의체 활동 지원, 주민역량 강화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내부 자문위원 22명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