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8월 28일 충남 청양군 목면에서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청양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참깨·들깨 논 재배 기계화 현장 연시회’를 열고, 농업인 의견을 들었다. 이번 연시회는 △논 재배 및 기계화 적합 참깨·들깨 신품종과 재배기계화 기술 소개 △재배지 물관리 기술 개발 및 보급 사례 소개 △관련 농기계 15종(파종기, 정식기, 수확기 등) 전시 △육묘 정식기, 범용콤바인·예취기, 무굴착 땅속 배수 기술 등 정식 및 수확 △배수 기술 연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선보인 품종은 참깨 ‘하니올’(2021년 육성), ‘영웅’(2023년 육성)과 들깨 ‘들찬’(2018년 육성), ‘새찬’(2024년 육성)이다. 참깨 ‘하니올’은 내탈립성*이 강하고 범용콤바인 수확이 가능해 대규모 논 재배가 가능한 품종이다. 재배기간이 89일로 짧고, 역병, 시들음병 등 복합 내병성을 가져 다양한 작물과 번갈아 심어도 잘 자란다. 또한 ‘안산’ 품종 대비 수량이 20%(104kg/10a) 높다. * 내탈립성: 낟알이 잘 떨어지지 않는 특성 들깨 ‘들찬’, ‘새찬’은 쓰러짐(도복)에 강하고, 자람새가 좁게 위로 뻗는 형태라 예취기로 편리하게 수확할 수 있다. 또한 현재 보급 중인 들깨 품종 중에 오메가-3 함량이 66.8%로 가장 많다. 이날 행사가 열린 논은 지난 2023년 ‘무굴착 땅속 배수 기술’을 시공, 습해에 매우 민감한 참깨를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게 정비돼 있다. 올해 6~7월 집중호우에도 침수 피해 없이 참깨 생육이 양호했다. 무굴착 땅속 배수 기술은 논의 물 빠짐(배수)을 개선해 농지 생산성을 높이는 기술이다. 트랙터나 굴삭기에 매설기를 연결해 주행하면서 40∼50cm 깊이에 유공관을 설치하고 왕겨를 채울 수 있다. 이 기술을 적용한 논 참깨 재배지에서는 수량이 30∼60%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효과 : (수량성) 97kg/10a → 146kg/10a, 50.5%↑ 윤상돈 농업인(국립식량과학원 현장명예연구관)은 연시회에 참석해 “논 재배 주요 기술로 참깨 ‘하니올’을 재배해 보니, 파종부터 수확까지 기계를 활용할 수 있어 노동력 절감 효과가 탁월했다.”라며 “무굴착 땅속배수 기술을 시공하고 집중호우에도 안심하고 경작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참깨·들깨 재배 시 밭갈이·땅 고르기(경운·정지), 비닐덮기(피복), 방제 작업 기계화율은 높은 편이지만, 모종 아주심기(정식), 수확(예취), 낟알 떨기(탈곡) 작업은 낮은 편이다. 이번 연시회에서 소개한 참깨·들깨 논 재배 기계화 기술을 도입할 경우, 관행 대비 노동력은 56∼67%, 비용은 39∼50%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농촌진흥청 식량산업기술팀 고종민 팀장은 “쌀 적정 생산과 식량자급률 제고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논에 벼 대신 심을 수 있는 식량작물과 재배 전(全) 과정 기계화 및 논 배수 개선 기술 등을 개발, 현장에 확산하고 있다.”라며 “현장 연시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기술을 고도화하고 현장 보급 확산에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2000년대 초반부터 활용해왔던 기존 BI 캐릭터(가꿈이․나꿈이)를 역사 속으로 떠나보내고, 시민들에게 친근한 감성으로 다가갈 수 있는 BI 캐릭터 2종을 신규 개발하여 새로운 공식 캐릭터로 도입하였다고 밝혔다. 신규로 개발된 공식 BI 캐릭터 2종의 명칭은 ‘친환경무농이’와 ‘신선이’이다. ‘친환경무농이’는 대표적 김장채소인 ‘무’를 의인화한 캐릭터로, 농약이 없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이라는 의미로 무농이(무 : 無 or radish)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친환경무농이’의 단짝인 ‘신선이’는 생선을 의인화한 캐릭터로, 농수산물 유통․물류 효율화를 통해 달성되는 바다에서 갓 잡은 듯한 수산물의 신선함을 드러내는 캐릭터이다. 공사가 이번에 신규 개발한 2종의 BI 캐릭터들은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농수산물 유통․물류효율화’라는 공사의 미션(Mission)을 잘 드러낼 수 있게 개발되어, 공사와 공영도매시장의 존재이유 및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홍보하는 데 이용될 예정이다. 특히, 20여년 만에 신규 개발된 이번 공사 BI 캐릭터의 또 다른 특징은 예산 ‘0원’으로 개발되었다는 점이다. 해당 BI 캐릭터 개발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적극 장려하는 새로운 조직문화 속에서 공사 직원이 자체적으로 BI를 연구․개발하여 예산절감 및 대시민 소통 활성화를 이끌어 낸 사례이다. 최근 공사는 창의 경영 활성화 및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아이디어를 생성하고 업무에 적용하는 조직문화를 통해서, ‘5년 연속 행정안전부 경영평가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성과까지 이루어냈다. 공사는 2022년도부터 주니어보드 운영, 창의 포상 제도 개선 등을 통해서 아이디어가 자유롭게 발굴되는 유연한 경영환경을 조성해나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 역량이 도매시장 고객만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공사 문영표 사장은 “이번 신규 BI를 통해서 공사와 도매시장의 공익적 가치와 역할을 널리 알리고, 공사․도매시장 브랜드와 시민과의 공감과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창의적인 조직문화가 지속해서 새로운 소통과 변화를 이끌어내는 경영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공사의 신규 공식 BI 캐릭터는 공사․도매시장을 안내하는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활용되어 시민들과의 소통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https://www.instagram.com/saffc_official/)에 방문하면 신규 공사 BI 캐릭터 관련 다양한 콘텐츠(만화, 카드뉴스, 숏폼)들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1]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최고경영자 부문’을 수상한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우측) 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28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돈육 부문 6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대표 한돈 브랜드로서의 압도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올해는 박광욱 조합장이 ‘최고경영자(CEO) 부문’ 수상자로 함께 선정되며, 브랜드 경쟁력과리더십이 동시에 인정받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 (사)한국소비자포럼, 한국경제신문이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어워드로, 매년 국내 거주 15세 이상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모바일·전화 설문을 통해 한 해의 최고 브랜드를 선정한다. 올해 조사는 6월 30일(월)부터 7월 13일(일)까지 2주간 진행되었으며, 도드람한돈은 돈육 부문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과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6년 연속 정상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사진2]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돈육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우측) 도드람은 ▲국내 브랜드 돼지고기 시장점유율 1위 ▲HACCP 인증 기반의 체계적인 생산 및 품질관리 시스템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최첨단 도축장 보유 ▲사료부터 가공·유통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종합지원체계 ▲전 과정 콜드체인 관리 등 업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한돈 브랜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축산업계 최초 캔 모양의 패키지를 도입한 혁신적인 제품 ‘캔돈’과 ▲국내에서 약 0.3% 내외로 생산되는 YBD 품종의 프리미엄 브랜드 ‘THE짙은’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대,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도드람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No.1 한돈 브랜드로서 혁신과 프리미엄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은 “도드람의 6년 연속 돈육 부문 대상은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주신 소비자 여러분 덕분”이라며, “CEO 부문 수상 역시 임직원과 조합원이 함께 일군 성과라 더욱 뜻깊다.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와 혁신적인 제품 개발로 건강하고 맛있는 한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영덕군은 공무직 근로자와 2025년 임금 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28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과 영덕군공무직노동조합이 공동으로 결성한 교섭단과 상견례를 진행했다. 이번 자리는 노사 간 상생과 화합의 분위기 속에서 교섭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실무교섭에 앞서 교섭위원들이 서로 인사하는 자리로서, 노사 대표교섭위원인 김광열 영덕군수와 함동성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영덕군지부장, 이인호 영덕군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교섭위원 14명이 참석했다. 상견례는 양측 교섭위원 소개와 교섭대표 인사 말씀, 기타 건의 사항 전달, 사진 촬영 순으로 이뤄졌으며, 이후 실질적인 임금 교섭은 노사가 각각 7명 이내로 교섭위원을 구성해 실무교섭과 본교섭으로 나눠 진행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노사가 서로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공무직 근로자의 권익 신장과 영덕군 발전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바람직한 결과를 얻도록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이달의 에이(A)-벤처스* 제76호 기업으로 주식회사 바이오크래프트(대표 김도형, 이하 ‘바이오크래프트’)를 선정하였다. * 농업(agriculture) 분야 ‘어벤저스’라는 의미로, 최고의 벤처·창업 기업을 지칭(‘19.5~) ‘바이오크래프트’는 바이오산업용 미생물 개발과 사업화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으로, 수입 효모 비중이 높은 국내 양조 효모 시장에서 국내 자생 미생물을 활용한 양조용 발효 효모 개발에 집중해 왔다. ‘바이오크래프트’는 연구·생산 전문인력을 기반으로 수입 제품보다 저렴하면서도 고활성을 지닌 고품질 효모를 연간 약 150톤 규모로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 자생 효모의 분리·동정·대량생산·분석이 가능한 플랫폼 등의 기술을 바탕으로 19건의 정부 R&D 과제 수행과 8건의 기술이전 및 11건의 특허를 출원·등록 하였다. 이러한 사업 역량으로 ‘바이오크래프트’는 2024년 전년 대비 약 53% 매출 성장을 달성하였다. 향후 베트남, 싱가포르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한 판로 확대로 매출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농식품부의 ‘벤처육성 지원’을 통한 제품 개발 등 맞춤형 지원으로 성장 가능성은 한층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바이오크래프트’ 김도형 대표는 “국내 토종 미생물을 활용한 발효 소재의 산업화를 통해, 우리나라 바이오 산업이 글로벌 경쟁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며, “국산 원료의 자립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온도와 공기 조성을 조절하는 시에이(CA) 선박 기술을 적용, 한 달간의 수송 기간에도 우리나라 멜론·수박을 신선한 상태로 두바이에 시범 수출하는 데 성공했다. 시에이(CA)는 산소 농도를 낮추고 이산화탄소 농도를 높여 작물의 호흡을 억제하는 저장 기술로, 농촌진흥청은 이를 선박 수송에 적용해 2021년부터 다양한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 멜론과 수박은 우수한 품질에도 불구하고 신선도 유지 기간이 짧아 배로 2주 이상 걸리는 나라에는 수출이 어려웠다*. 가까운 곳도 고온기 부패 비율이 높아 안정적인 선박 수출 기술 개발이 더 절실했다. * 항공편은 중량 기준으로 물류비가 산출돼 과일 가격보다 물류비가 더 듦. 이에 수출할 수 있는 나라가 제한적이었음 이번 수출 규모는 머스크멜론 2.3톤, 일반 수박 1.7톤, 씨 없는 수박 1.2톤, 총 5.2톤이다. 특히 수박은 중앙-지방 연구 협업의 하나로,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수박시험장이 힘을 보탰다. 시에이(CA) 환경은 두 작목 혼합을 고려해 온도 4도(℃), 산소 5%, 이산화탄소 5%로 설정했고, 예비 냉장과 하역 장비 등 수출 공정을 개선했다. 수출 작업부터 현지 개봉까지 33일(6.26.∼7.29.) 걸려 수송한 결과, 멜론은 그물 무늬(네트)와 줄기 신선도가 우수했고, 기존보다 당도 변화폭이 작아 맛 변화가 적었다. 수박도 품종별 차이가 있었지만, 비교적 품질 변화가 적었다. 두바이 한인 매장 판매 결과, 멜론과 수박 모두 “품질이 뛰어나고 단맛이 좋다.”는 반응을 얻었다. 특히 멜론*은 신선도, 단맛, 조직감이 5점 만점 중 4점 이상을 기록하며, 다른 나라 것보다 “아주 우수하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 경도 변화(수확 시→4주수송 후→4주+4일유통 후) : (개선) 11.2 N → 10.5 → 8.1 (기존) 11.2 → 8.6 → 7.8 신선도 지수5점 척도(수확 시→4주수송 후→4주+2일유통 후) : (개선) 5.0 → 4.2 → 3.3 (기존) 5.0 → 2.9 → 2.7 이번 연구는 수출이 제한적이던 멜론과 수박을 배로 30일 이상 걸리는 두바이까지 성공적으로 보냄으로써, 수출국 확대의 계기를 마련한 데 의미가 있다. 수송편을 항공에서 선박으로 대체하면 약 27%의 물류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 한국-두바이간 물류비용은 항공 대비 40ft 컨테이너 12톤 선적 기준 약 14%, 6톤 선적 기준 약 27% 수준임(2025.7월 기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저장유통과 임종국 과장은 “이번 두바이 시범 수출은 멜론·수박처럼 무겁고 부피가 큰 열매채소류도 항공이 아닌 배로 장거리 운송이 가능함을 입증한 사례이다.”라며 “앞으로 품종별 최적 조건과 현지 유통 환경에 맞춘 관리 기술을 보완해 수출국과 품목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8월 26일 이번 수출에 협력한 고창군,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등 관련기관과 수출 확대 전략을 위한 심층 토의를 진행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주요 국내 고구마 품종을 대상으로 어린순, 잎, 잎자루, 줄기 등 지상부에 함유된 카페오일퀸산을 조사한 결과, 기능성 식재료로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카페오일퀸산(caffeoylquinic acid, CQA)은 항산화와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는 폴리페놀 성분으로 커피, 아티초크* 등 식물에 많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티초크: 국화과에 속하는 식물로 꽃봉오리를 식용하는 대표적인 채소 고구마 지상부에 카페오일퀸산이 함유돼 있다는 사실은 이미 보고*된 바 있으나, 이번 연구는 국내 재배 고구마 품종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성분 함량을 조사한 것이다. *Islam, M.S., et al. (2003). Journal of Food Science. 국립식량과학원 소득식량작물연구소는 2024년 국내 고구마 품종 6종을 노지 재배한 후, 지상부의 카페오일퀸산 함량을 분석했다. 그 결과 품종과 부위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지만, 전반적으로 어린순과 잎에서 높은 함량이 나타난 것을 확인했다. 특히 일부 품종의 어린순*과 잎은 아티초크(1,000~3,500mg/100g)와 비슷한 수준의 카페오일퀸산을 함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얀미’는 100g당 어린순에서 3,600mg, 잎에서 2,300mg으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으며, 잎자루 채소용 ‘통채루’는 어린순에서 1,493mg의 함량이 확인됐다. *어린순: 고구마 순 끝부분의 새로 돋아난 어린 줄기와 잎 부위 ‘통채루’ 지상부 부위별 사진 부위별 총 CQA 함량(통채루, 하얀미 평균, mg/100g) 또한 고구마 카페오일퀸산의 항산화 활성을 살펴보는 실험에서, ‘3-카페오일퀸산’이 혈당강하제(아카보스, acarbose)* 대비 알파(α)-글루코시데이즈** 억제 효과가 최대 5배 높아, 혈당 조절용 기능성식품 소재로서의 잠재력이 크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아카보스(283.6 μM), 3-CQA(48 μM)에서 효소 활성 50% 억제(낮은 농도일수록 효과 우수) **α-글루코시데이즈: 식후 혈당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소장 내 소화효소 부위별 항산화 활성(mg TE/g) 주요 CQA 성분의 알파글루코시데이즈 억제 활성(1/IC50(μM)) 농촌진흥청은 이번 연구로 품종에 상관없이 모든 고구마의 어린순과 잎에 항산화와 혈당 조절에 도움 되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기능성 식재료로 지상부 전체의 활용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지상부 가공 특성을 살펴본 실험에서 ‘통채루’와 ‘호풍미’가 잎자루가 길고 굵어 손질이 쉽고, 건조해도 형태와 조직이 잘 유지됐으며 조리했을 때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나물 형태로 저장, 유통하면 연중 활용 가능한 기능성 식재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농촌진흥청 소득식량작물연구소 한선경 소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고구마 어린순과 잎이 기능성 식재료로써 활용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확인했다.”라며 “앞으로 고구마 지상부의 다양한 활용법을 개발하고 전용 품종 보급을 확대해 가공·식품 산업 소재로써의 활용 범위를 넓혀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8월 26일(화)부터 27일(수)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25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수출전략 세미나 및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6개국 유통 전문가와 300여 명의 국내 건강기능식품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건기식협회)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국제적 협력 관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미국, 베트남,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주요 수출 대상 국가의 유통사 구매 담당자 10명을 초청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 첫날에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업체 34개소가 ‘1:1 수출상담회’에 참여했다. 상담회를 통해 각 업체는 유통사별로 제품 소개 및 수출 애로사항에 대해 구매 담당자와 직접 소통했고, 일부 업체는 별도의 회의까지 연계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수출전략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전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을 통한 일본 시장 진출 전략 ▲중국 최대 온라인 유통 플랫폼 티몰*(Tmall)을 활용한 중국 진출 전략 ▲미국 한인 대표 유통매장 H-마트의 건강기능식품 인기 제품과 유통 동향 ▲베트남 소비자의 소비 성향과 주요 유통채널 현황 ▲태국 식품 유통 구조와 진출 전략 등의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 티몰: 알리바바그룹이 운영하는 중국 최대 B2C 전자상거래 플랫폼 특히, 아마존과 티몰(Tmall)처럼 소비자들이 실제로 자주 사용하는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구체적인 진출 사례 소개 등 수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 세계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면역 증진, 수면 질 개선 등 기능 중심에서 맞춤형, 이너뷰티, 간편 섭취형으로 흐름이 전환되고 있다. 동남아시아는 급성장 중인 중산층을 중심으로 한국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이번 세미나는 그런 의미에서 국내 업체에게 시의적절한 시장 접근 전략을 제공했다. 건기식협회 정명수 회장은 “북미, 동남아 현지의 생생한 정보를 바탕으로 국내 업체가 어떻게 시장 진출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지 소개되어 국내 업체의 국제적 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해썹인증원 한상배 원장은 “국내 시장 중심에서 벗어나 수출형 산업 구조로 전환해야 할 시기”라며, “이번 세미나와 상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유통 접점과 전략적 방향성을 얻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8월 28일(목) 정부서울청사에서 전국 17개 시‧도 부단체장과 함께 ‘제6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산업재해예방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건설작업 현장 재해 ·유독가스 질식 · 외국인 노동자 사망사고 등 빈발하는 산업재해를 근절하고,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경찰청 등 산업재해 관련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 (’25. 8. 4.) 경기 광명시 고속도로 연장 공사 외국인 근로자 감전 사고 (’25. 8. 19.) 경북 청도군 경부선 철로 작업 근로자 사망 사고 (’25. 8. 22.) 전남 순천시 레미콘공장 유독가스 질식 사망 사고 윤호중 장관은 회의를 주재하며, 대한민국의 높아진 국격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2024년 기준 1만명 당 산재사고 사망자 비율이 0.39로 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이라며 철저한 산재 예방대책이 요구되는 상황임을 강조했다. 특히, 국민의 생명과 관련된 사항은 만족이나 충분이란 없으며, 국가는 모든 분야의 죽음을 막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회의에서 고용노동부는 자치단체 중심의 산재예방정책에 대한 재정지원 계획과 함께, 소규모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한국행정연구원과 공동으로 8월 28일(목) 15시,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2025년 제4회 정부혁신 미래전략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디지털 민주주의 시대 정부혁신의 주요 이슈와 현안’을 주제로 개최된다. 이 자리에는 이용석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혁신실장, 권혁주 한국행정연구원장을 비롯해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하며, 북한대학원대학교 김유향 교수와 한국행정연구원 최호진 선임연구위원이 발제를 맡는다. 먼저, 북한대학원대학교 김유향 교수는 ‘인공지능(AI) 시대 디지털 민주주의와 정부혁신’을 주제로 발표한다. 인공지능의 급격한 발전이 정부 공공기관의 업무, 정책 결정 과정 등 정부혁신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인공지능이 참여적 민주주의 원칙에 조화롭게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이와 함께 인공지능 시대 디지털 민주주의적 실천의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서, 한국행정연구원 최호진 선임연구위원은 ‘민원·청원·국민제안 통합 플랫폼의 설계 방향: 온라인 공론장 활성화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한다. 먼저, 국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행정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국제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한국형 주소 체계와 주소정보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K-주소 글로벌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K-주소 글로벌 아카데미’는 2014년 도로명주소를 전면 사용하며 이뤄진 한국의 성공적인 주소체계 전면 개편과 한국 주소체계가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주소표준에 반영*되고, 한국형 주소 체계 도입을 희망하는 국가가 증가하면서, 한국형 주소 이해도를 높이고 주소 수출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국제표준화 기구 주소표준 반영 총 21건 : 주소 구성에 필요한 필수사항 13건, 국가마다 주소표준을 제정할 때 반영이 필요한 권장사항 8건 행정안전부는 K-주소 국제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해 2025년 제1기 ‘K-글로벌 아카데미’ 과정을 8월 25일(월)부터 9월 3일(수)까지 운영한다. ‘K-주소 글로벌 아카데미’ 첫 번째 대상국은 몽골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몽골과 ‘한·몽간 주소 현대화 양해각서(MOU)’를 체결(’24.5.)하고, 양자회담(’24.11.)을 개최한 바 있으며 몽골 정부는 주소 체계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우리 정부에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올해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지난 8.13~14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인천(계양구‧서구 등)과 경기(고양시‧파주시 등) 지역, 최근 지속되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 지역에 재난특교세 45억 원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 등 응급 복구와 이재민 구호 및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가뭄지역의 생활·농업 용수 확보를 위한 시설물 설치에 주로 사용된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강원특별자치도에 가뭄대책비 14억 원을 지원(7.11.)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지원을 통해 가뭄 대응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다. 윤호중 장관은 “국지적 호우와 가뭄으로 인한 지역 주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재난특교세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라며, “행정안전부는 신속한 재정지원을 통해 피해지역의 복구를 돕는 한편, 지자체와 협력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지역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지방공무원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공직사회 활력 제고를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선다.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지난 7월 24일(목) 대통령실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발표된 ‘공직사회 활력 제고 5대 과제’의 후속조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추진과제는 ▲민원, 재난·안전업무 등 현장 공무원 처우개선, ▲지방자치단체 당직제도 개편, ▲일 잘하는 공무원에 대한 포상·승진 확대 등이다. 우선, 행정안전부는 제도개선을 위해 지방자치단체별로 달리 운영되고 있는 당직근무 실태, 현장공무원의 처우개선 현황 등을 조사 및 분석 중이며, 실제 현장 공무원과 노조, 인사부서 등의 목소리를 듣는 설문조사와 간담회도 8월 중 실시할 계획이다. 수렴된 의견 등은 종합적으로 검토해 9월 중에는 공직사회 활력을 제고할 수 있는 추진과제별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발표할 계획이다. 김민재 차관은 “주민 삶의 최접점에서 행정적 지원 역할을 도맡아 하는 지방공무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지방공무원이 일할 맛 나는 공직사회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여름을 지나며 벌의 개체 수가 늘고, 특히 8월 중순 이후로는 벌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만큼, 벌 쏘임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벌 쏘임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는 총 91,401명이다. 2022년에는 2만 명이 넘는 벌 쏘임 환자가 발생했으며, 2023년을 제외하면 벌 쏘임 환자 수는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이다. 8월 중순 이후는 벌들의 활동이 가장 왕성한 시기로, 연중 가장 많은 벌쏘임 환자가 발생(8월 24,306명)했다. ※ 벌의 생태: (7월~8월) 개체 증식기, (8월 중순 이후) 최대 활동기 (출처: 농촌진흥청) < 최근 5년간(2020~2024년) 벌 쏘임 환자 수 현황 > (단위: 명) <연도별> <월 별> [출처: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 진료년월 기준] 연령대별로는 60대가 26,590명(29%)으로 가장 많았고, 50대가 22,398명(25%), 70대 11,571명(13%), 40대 11,417명(12%) 순이다. - 특히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오는 8월 20일(수)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에서 공습 상황을 가정한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훈련은 공습경보, 경계경보, 경보해제 순으로 진행된다. 오후 2시 정각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전국에 민방공 사이렌이 울리며, 경보방송과 함께 안전안내문자가 발송된다. - 국민께서는 훈련 상황임을 인지하고, 침착하게 라디오 실황방송을 청취하며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나 인근 지하공간으로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 - 민방위 대피소는 아파트 지하주차장, 지하철역, 지하상가 등 전국 약 1만 7천여 개가 지정되어 있으며, 포털 네이버, 다음과 카카오맵, 티맵, 네이버지도, 안전디딤돌 앱에서 위치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인근에 대피소가 없을 경우 주변 건물의 지하공간으로 대피할 수 있다. 오후 2시 15분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대피소에서 나와 경계태세를 유지한 채 통행이 가능하며, 2시 20분 경보해제와 함께 훈련이 종료된다. 특히, 이번 민방위 훈련에서는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차량 운전자는 훈련 중 소방차, 앰뷸런스 등 긴급차량이 접근하면 비상등을 켜 상황을 인지했음을 알린 뒤 서행해야 한다. - 편도 1차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는 8월 17일(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 심의를 거쳐, 지난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발생한 집중호우의 피해액을 1조 848억 원으로 확정하고, 복구비 총 2조 7,235억 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번 복구계획에서 최종 확인된 피해 현황에 따르면, 24명*이 사망 또는 실종되고 33명이 부상을 입어 총 57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다. * 안전사고로 인한 사망과 자연재난으로 인한 사망여부 조사 중인 사항은 제외 사유시설은 주택 4,927동(전파 227동, 반파 220동, 침수 4,480동), 농·산림작물 30,556ha, 농경지 1,447ha, 가축 등 약 186만 마리, 소상공인 5,480업체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공공시설은 하천 1,017개소, 소하천 1,609개소, 산사태 654개소, 도로 806개소, 소규모시설 2,095개소, 수리시설 820개소 등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했다. 정부는 이번 집중호우 피해복구비를 총 2조 7,235억 원으로 확정하였으며 공공시설 복구비는 2조 4,538억 원, 피해자 지원을 위한 재난지원금은 2,697억 원이다. 복구비 중 1조 9,951억 원은 국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함께 찾은 빛, 대한민국을 비추다’를 주제로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8월 15일(금) 오전 10시에 세종문화회관(서울특별시 종로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독립유공자 유족, 국가 주요인사, 주한외교단, 사회 각계 대표, 시민, 학생 등 각계각층 국민 2,500여 명이 참여해 광복의 기쁨과 의미를 함께 나누고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을 기릴 예정이다. 행사 주제에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광복의 순간과 오늘날 대한민국을 만든 진정한 국가의 주인이라는 의미를 담았고, 80년의 발전상과 함께 K-민주주의 회복력을 대내외에 선포할 계획이다. 특별히 8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모두 80개의 태극기가 단상에 비치된다. 또한 오케스트라와 광복 80주년 기념 세대별 연합합창단 등 전 출연진이 단상을 꽉 채운 상태로 행사를 시작해 80년의 시간동안 쌓아온 위대한 역사와 위용을 드러낼 계획이다. 경축식은 여는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주제영상 상영, 경축사, 경축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으로 진행된다. 먼저 한민족의 노래인 아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아리랑 랩소디(작곡 이지수)’로 행사의 시작을 알린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계곡 등 피서지와 지역 상권을 찾는 국민이 가격 부담 없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현장 중심의 물가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서지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현장 대응 강화> 먼저, 행정안전부와 지자체는 바가지요금으로 인한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를 ‘휴가철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운영하고, 주요 피서지를 중심으로 민관 합동점검과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점검 대상은 피서지 외식・숙박 요금, 해수욕장 피서용품 이용 요금 등으로, 가격 미게시, 담합에 의한 가격 책정 등을 집중 점검하고,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시정 조치를 하고 있다. 일부 지자체는 ‘QR코드 기반 바가지요금 신고시스템’을 도입하여, 피서객이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바가지요금을 신고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동형 현장대응반도 운영해 신속한 조치와 안내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바가지요금 신고센터 외에도 일반 민원, 언론보도 등 다양한 경로로 접수되는 제보에도 신속히 대응하고 있으며, 행정안전부가 직접 현장을 점검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