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6 (일)

  • 구름많음동두천 5.1℃
  • 흐림강릉 4.7℃
  • 구름많음서울 5.6℃
  • 흐림대전 6.2℃
  • 대구 7.0℃
  • 울산 8.6℃
  • 구름많음광주 6.8℃
  • 부산 9.2℃
  • 구름많음고창 4.4℃
  • 흐림제주 7.0℃
  • 맑음강화 5.8℃
  • 흐림보은 4.1℃
  • 흐림금산 4.6℃
  • 흐림강진군 ℃
  • 흐림경주시 8.7℃
  • 흐림거제 9.5℃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농업정책

농협, 설 명절기간 AI 철통방역 실시

- 2017년 설 명절『AI 철통방역 10일 대책』추진

 농협(회장 김병원)은 설 명절기간 AI차단을 위한 철통방역에 나선다. 이동인구가 많은 설 명절 기간 AI가 확산되지 않도록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10일간을 설 명절 비상방역 기간으로 정해「AI 철통방역 10일 대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설 전 3일(1.24~26)은 비상연락망 구축 및 재정비, 방역용품 재고 및 공급체계를 재점검하고, 25일에는 전국 일제소독 및 일제 구서(驅鼠)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구서활동 중에는 농가별 쥐 서식지 제거를 위한 주변 환경정리 등을 통해 쥐로 인한 감염확산을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26일에는 용산역과 대전역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가금류 농장 및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해달라는 홍보활동도 전개한다.

 설 연휴기간 4일(1.27~30) 동안에는 공동방제단 및 NH방역지원단이 정상적으로 방역활동을 수행토록 지도하고, 비상방역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비상방역체계를 철저히 가동한다. 또한 마을방송, SMS문자 발송 등 활용 가능한 전 매체를 활용하여 설 명절 기간 차단방역에 대한 협조 및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설 후 3일(1.31~2.2)에는 AI발생지 및 철새도래지,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소독을 집중 실시하고, 특히 2.1(수)에는 전국 일제소독을 통해 AI확산을 차단할 예정이다.

 한편, 농협은 지난 11월 16일 AI 최초발생 즉시 전국 256개소에 AI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왔으며, 정부의 AI 위기경보 격상(경계단계)이후 농협중앙회 부회장을 본부장으로 한「비상방역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공동방제단과 NH방역지원단을 활용한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농협은 일선 현장의 방역활동 지원을 위해 생석회 1,446톤, 소독약품 24,795리터 등 방역용품을 일선 조합에 지원중이다.
 
 또한 축산사업장, 지역본부 및 시군지부를 포함한 전국 관련사업장의 AI 방역대책 상황실을 주말과 휴일을 포함한 24시간 근무체계로 전환하여 운영하여 통제·거점 소독시설에 3,592명의 인력을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농협중앙회는 농·축협이 피해 농가를 지원할 수 있도록 무이자 자금을 3회에 걸쳐 총 8백억원을 지원하였으며, 기존 대출의 이자납입 유예, 신규대출 우대금리 적용 등 금융지원도 실시 중이다.
 
 농협 김병원 회장은 비상방역 대책회의를 통해“금번 설 명절이 AI상황의 고비가 될 수 있다. 명절 연휴기간이지만 시름에 찬 축산농가를 위해 전 임직원이 봉사와 헌신의 자세로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농업

더보기
농촌진흥청 ‘연구현장 탐방프로그램’ 이달 26일부터 시범운영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이달 26일부터 매월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기해 ‘연구현장 탐방프로그램’을 올 한 해 총 10회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원은 매회 선착순 40명이고, 소요 시간은 2시간 30분이다. 관람객은 농업과학관과 국립농업과학원 곤충박물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홍보관 등을 순환버스로 이동하며, 전시품 관람과 시식, 체험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출발지인 농업과학관에서는 농업의 과거·현재·미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현대농업관, 미래농업관 등 상설 전시관을 둘러본다. 또한, 육종의 변천사 등을 주제로 마련된 특별전시를 관람하고,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접목 선인장 심기 체험과 가루쌀빵 시식도 준비했다. 국립농업과학원 곤충박물관에서는 곤충관, 양잠관, 꿀벌관을 차례로 돌며 설명과 함께 전시물을 관람한다. 누에 명주실 뽑기 등의 체험활동도 마련돼 있다. 종착지인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홍보관에서는 우장춘 박사 일대기와 주요 업적 등에 대해 듣고, 홍보관 등도 방문한다. 연구 현장 탐방프로그램 신청은 농촌진흥청 누리집(www.rda.go.kr) ‘청사 개방 안내→연구 현장 탐방 신청’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농촌진흥청 연구관리과(063-238

축산

더보기

식품

더보기

산림

더보기
산림청, 3월 이달의 임산물로 ‘산딸기’ 선정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3월 이달의 임산물로 상큼한 맛과 기력 회복에 좋은 ‘산딸기’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산딸기는 달콤하면서도 새콤한 맛을 지닌 건강식품으로,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 강화와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준다. 특히 비타민-씨(C), 폴리페놀,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해 항산화 효과를 높이고 염증을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산딸기에 함유된 안토시아닌 성분은 암을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눈의 피로 해소 및 망막에서 빛을 전달하는 ‘로돕신’의 재생을 촉진해 야맹증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 출처 : 숲이 주는 건강한 선물, 숲푸드의 과학적인 효능․효과(산림청, 2025) 산딸기는 신선한 과육 형태로 섭취할 뿐만 아니라 잼, 주스, 드레싱, 제과 등 다양한 형태로 가공되어 소비되고 있다. 최근에는 건강을 고려한 저당 식단을 선호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산딸기 요거트, 산딸기 식초 등의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딸기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건강식품으로 다양한 식품 및 기능성 산업에서 주목받고 있다”라며, “산딸기를 비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