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6 (일)

  • 흐림동두천 5.1℃
  • 흐림강릉 6.9℃
  • 구름많음서울 5.0℃
  • 흐림대전 5.1℃
  • 흐림대구 8.9℃
  • 울산 8.6℃
  • 흐림광주 5.7℃
  • 부산 9.7℃
  • 구름많음고창 4.5℃
  • 제주 7.2℃
  • 맑음강화 5.4℃
  • 흐림보은 3.6℃
  • 흐림금산 3.6℃
  • 흐림강진군 ℃
  • 구름많음경주시 8.5℃
  • 흐림거제 10.0℃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농업정책

농협재단, 농업인 복지 효율적으로 지원키로

농촌 활력을 위한『농업인 후계자 육성 장학생』최초 선발 지원 등

 농협재단(이사장 김병원)은 농업인 행복을 위해 농업·농촌 복지사업 추진을 보다 실질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는데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우선, 재단은 올해부터 농촌 정착 예정인 농업계열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농업인 후계자육성 장학생』41명을 신규로 선발하여 지난 2월 13일 발표했다.
 
『농업인 후계자육성 장학생』은 농업인 및 농업인 자녀로서 농업계열 전공 대학 2~4학년 재학생 중 졸업 후 농촌정착 예정인 학생을 대상으로 학과장 추천을 받아 선발하였으며, 젊은 청년 세대의 유입으로 농업과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이다.
 
 이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농협중앙회 창조농업지원센터의 창농(創農) 및 농업 6차산업화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선도농가와의 연계를 통해 성공사례를 전수하여 미래 농업 인재로 육성하고 성공적인 농촌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협재단은 기존의 장학생 선발을 성적위주에서 가정형편을 반영한 선발로 개선하여 어려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했으며, 농업인 및 농업인 자녀로써 2017년도 대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159명의 장학생을 선발하였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총 200명의 대학생은 학기당 최고 300만원 이내에서 실제 납입한 등록금 전액을 졸업할 때까지 계속하여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재단은 2016년도 27억원의 장학금을 포함해 2002년부터 15년간 총 15,413명의 대학생에게 351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또한, 재단은 올해 장학사업의 범위를 농업계열 고등학생까지 확대하여 2~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총 200명을 선발하고 1인당 연간 100만원의 학업장려금을 지원하여 선발 학생들이 농업과 농촌의 주역인 미래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농촌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은 지원시기를 예년의 4월에서 1월로 3개월여 앞당겨 농한기에 마음 편히 다녀올 수 있도록 하였으며, 2007년부터 10년간 총 1,796가정의 6,917명에게 모국방문 혜택을 주었다.
 
 김남희 농협재단 사무총장은“효율적인 복지사업 추진으로 농업인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역량을 집중하고,『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를 열어 농업인이 행복한 농업·농촌을 만드는데 농협재단이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농업

더보기
농촌진흥청 ‘연구현장 탐방프로그램’ 이달 26일부터 시범운영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이달 26일부터 매월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기해 ‘연구현장 탐방프로그램’을 올 한 해 총 10회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원은 매회 선착순 40명이고, 소요 시간은 2시간 30분이다. 관람객은 농업과학관과 국립농업과학원 곤충박물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홍보관 등을 순환버스로 이동하며, 전시품 관람과 시식, 체험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출발지인 농업과학관에서는 농업의 과거·현재·미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현대농업관, 미래농업관 등 상설 전시관을 둘러본다. 또한, 육종의 변천사 등을 주제로 마련된 특별전시를 관람하고,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접목 선인장 심기 체험과 가루쌀빵 시식도 준비했다. 국립농업과학원 곤충박물관에서는 곤충관, 양잠관, 꿀벌관을 차례로 돌며 설명과 함께 전시물을 관람한다. 누에 명주실 뽑기 등의 체험활동도 마련돼 있다. 종착지인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홍보관에서는 우장춘 박사 일대기와 주요 업적 등에 대해 듣고, 홍보관 등도 방문한다. 연구 현장 탐방프로그램 신청은 농촌진흥청 누리집(www.rda.go.kr) ‘청사 개방 안내→연구 현장 탐방 신청’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농촌진흥청 연구관리과(063-238

축산

더보기

식품

더보기

산림

더보기
산림청, 3월 이달의 임산물로 ‘산딸기’ 선정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3월 이달의 임산물로 상큼한 맛과 기력 회복에 좋은 ‘산딸기’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산딸기는 달콤하면서도 새콤한 맛을 지닌 건강식품으로,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 강화와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준다. 특히 비타민-씨(C), 폴리페놀,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해 항산화 효과를 높이고 염증을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산딸기에 함유된 안토시아닌 성분은 암을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눈의 피로 해소 및 망막에서 빛을 전달하는 ‘로돕신’의 재생을 촉진해 야맹증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 출처 : 숲이 주는 건강한 선물, 숲푸드의 과학적인 효능․효과(산림청, 2025) 산딸기는 신선한 과육 형태로 섭취할 뿐만 아니라 잼, 주스, 드레싱, 제과 등 다양한 형태로 가공되어 소비되고 있다. 최근에는 건강을 고려한 저당 식단을 선호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산딸기 요거트, 산딸기 식초 등의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딸기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건강식품으로 다양한 식품 및 기능성 산업에서 주목받고 있다”라며, “산딸기를 비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