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9 (토)

  • 맑음동두천 5.5℃
  • 구름많음강릉 7.1℃
  • 맑음서울 5.4℃
  • 구름많음대전 6.1℃
  • 구름많음대구 8.0℃
  • 흐림울산 10.1℃
  • 구름많음광주 5.7℃
  • 흐림부산 9.8℃
  • 구름많음고창 3.8℃
  • 흐림제주 7.9℃
  • 맑음강화 4.7℃
  • 구름많음보은 4.6℃
  • 구름많음금산 5.3℃
  • 흐림강진군 6.9℃
  • 흐림경주시 9.8℃
  • 흐림거제 9.2℃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농업정책

설 명절 고향 방문, AI 차단방역 함께 힘써주세요

-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 등 방역준수사항 철저히 지켜야 -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국민 이동이 많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방문 시 조류인플루엔자(이하 AI) 등 가축질병 방역에 주의를 당부했다.

 귀성객들은 고향의 가금사육 닭·오리 등을 키우는 일. 

 농가와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한다.

 부득이 농가를 방문할 경우에는 신발과 의복 등을 미리 철저히 소독하고, 농장 내 사육장은 절대 출입하지 않도록 한다.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야생조류에서 AI 발생 건수: 1월 5일 기준 36건.

, 가창오리 등 겨울철새가 드나드는 상황이므로 병원체를 묻혀오지 않도록 철새 도래지 방문 자체를 삼가는 것이 좋다. 

 또한, 해외여행은 AI 발생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방문하더라도 가금농장에는 가지 않도록 하며, 귀국 시에는 여행지에서 판매하는 육류, 햄, 소시지 등 축산물을 들여오지 않는다.

 축산농가에서는 외부인과 차량의 농장 내 출입을 통제하고, 출입 시 철저한 소독을 실시한다.

 필수 인원과 차량만 출입하면서 장비와 차량은 철저히 세척‧소독하고 다른 농장에서 장비‧차량을 빌려오지 않도록 한다. 

 아울러, 농장내부로 들어갈 때는 전용 신발과 의복 교체, 손 소독 등으로 외부 바이러스가 유입되지 않도록 한다.

 매일 가금의 상태를 관찰하고, AI 감염 증상(산란율 저하, 급격한 폐사 등)을 보이면 즉시 각 시·도(☎ 1588-4060) 또는 농림축산검역본부(☎ 1588-9060)로 신고한다.

 농촌진흥청 오성종 국립축산과학원장은 “AI 확산을 차단하고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명절기간 고향을 방문하는 국민 모두의 협조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라고 당부했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농업

더보기
‘고품질’로 ‘오래’ 저장, 고구마 저장 기술 표준화 박차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고구마 장기 저장 품질 개선을 위해 고구마 아물이 처리(큐어링) 및 저장 복합 장치를 개발하고, 3월 28일 전남 해남서 고구마 재배 농가와 유통업체,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평가회를 열었다. 아물이 처리란 고구마 상처로 병균이 침입하지 못하도록 고온다습한 조건에 고구마를 둬 상처가 잘 아물도록 하는 것이다. 고구마는 껍질이 얇아 재배나 수확 과정에서 상처가 나기 쉽다. 이 상처로 토양 속 푸사리움 균이 침입하면 고구마가 썩을 수 있으므로 저장 전 아물이 처리는 필수다. 하지만, 지금껏 표준화된 아물리 처리 기술이나 저장시설이 없어 농가마다 다른 방법을 쓰다 보니 고구마 품질이 고르지 못했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고구마 장기 저장 품질을 높이기 위해 표준화된 아물이 처리와 저장 기술을 확립했다. 고구마 아물이 처리‧저장 복합 장치 이번에 개발한 고구마 아물이 처리‧저장 복합 장치는 제어장치, 온‧습도 감지기(센서), 공기 순환 격실로 구성돼 있다. 온도는 0~50도, 습도는 최대 95%, 풍속은 1.9~3.3m/s 조절이 가능하다. 내부 공기를 강제로 순환시켜 기류 정체를 막고, 온도를 균일하게 유지한다. 또한, 살균된 수분을 공급

축산

더보기
한계 없는 능력으로 증명된 한돈의 진짜 실력! 신선함의 한계는 없다! 한돈의 초고속 유통 시스템
올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한계 없는 능력, 국산 돼지고기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특집 기획기사를 준비했다. “한계 없는 능력으로 증명된 한돈의 진짜 실력”을 메인 테마로 하여, 초고속 유통, BBC가 주목한 돼지기름, 단백질 함량 1위, 면역력 높이는 영양소 함유, 행복호르몬 만드는 트립토판까지 한돈의 강력한 장점들을 총 5회에 걸쳐 하나씩 깊이 있게 살펴 보고자 한다. 그 첫 번째 시작은 ‘신선한 한돈의 비결, 초고속 유통시스템’ 편이다. (※ 2회차는 ‘과학자가 선정한 100대 슈퍼푸드’ 중 8위인 돼지기름 편이다.) ■ ‘신선한 한돈’이 가능한 이유, 바로 초고속 유통! 한돈이 오랫동안 한국인의 밥상에서 사랑받아온 이유 중 하나는 신선함이다. 돼지고기는 유통 속도가 빠를수록 품질이 높아지는 식재료인데, 한돈은 국내에서 생산, 가공, 유통이 이루어져 유통 시간이 최소화된다. 한돈은 도축 후 우리 식탁에 오르기까지 평균 10.3일이 소요되며, 짧은 경우엔 도축 3일 만에 판매되기도 한다. 이는 해외에서 수입되는 돼지고기와는 비교할 수 없는 빠른 속도다. 한돈미래연구소 자료에 따르면 수입산은 국내로 들어오기까지 평균 48.9일이 소요

식품

더보기
도드람, 새봄 맞아 ‘마운틴 플로깅’…지역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3월 21일,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금산리에 위치한 망이산성 등산로에서 ‘마운틴 플로깅(Mountain Plogging)’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와의 지속 가능한 상생 행보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도드람양돈농협 유통사업본부와 금융사업본부 안성간이지점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겨울철 동안 방치된 쓰레기와 낙엽을 정비하고 등산로 일대의 쾌적한 자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임직원들은 통일된 단체복을 착용한 채 망이산성 등산로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했고, 활동 중 마주친 지역 주민들과는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도드람은 이를 통해 지역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친환경 실천의 의지를 전했다. 이번 마운틴 플로깅은 임직원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도우면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ESG 경영 실천이라는 측면에서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이번 활동은 도드람이 지역사회와 함께 숨 쉬고 성장한다는 것을 실천으로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협동조합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산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