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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정책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생명의 나무 점등식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생명의 나무 점등식


□ 생명의 나무?
 
   o 대한민국 산림녹화 성공과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상징 조형물
     - 세계 유일의 산림녹화 성공모델 국가 위상의 확립
     -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임업인의 마음을 상징
 
   o 조성기간 : 2016년 5월 ~ 2016년 12월 8개월간
 
   o 규    모 : - 높이(H) 33미터, 수관(樹冠) 폭(W) 21미터, 직경(B) 11미터
                - 국내 최대 크기의 나무 조형물
                - 산림조합 조합원 수에 해당하는 약40만개의 LED 사용
 
   o 특     징 : - 영동고속도로 여주IC 인근, 넓은 설치 공간과 탁월한 가시권 확보
                 - 조형물에 빛을 통한 생명력 부여, 최고의 야간경관 연출
 
 
□ 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한 생명의 나무 점등식(안)
 
   o 일   시 : 2017년 1월 11일 수요일 오전 11시 11분
   o 장   소 : 여주시 상거동 산림조합 중부목재유통센터 (여주IC인근)
   o 내   용 : -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한 생명의 나무 점등
                - 성공 기원을 위한 2018평창동계올림픽 텍스트 싸인물
   o 참   석 :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경기도, 강원도, 산림청, 여주시, 평창군, SJ산림조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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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로봇, 전술진화차…산림재난 혁신 연구개발 성과 한눈에 본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세종시 금강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산림과학기술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개발된 웨어러블 로봇 등 산림 재난분야 혁신제품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연회에는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 조달청 및 지방자치단체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진화를 위해 개발된 △스텝업(Step-up) 웨어러블 로봇 △다목적 중형 산불진화차 △고중량 산불진화드론 등 국가 혁신제품 3종이 소개됐다. 산림청에서 개발한 웨어러블 로봇은 장시간 산불진화에 투입되는 인력의 피로도 개선,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한 제품이다. 국가 연구개발비 2억 원을 투입해 만든 이 제품은 지난해 12월 국가 혁신제품*으로 지정됐으며 올해 하반기 조달청 시범구매 사업을 통해 강원, 영남권역 등 대형산불 위험지역에 보급될 예정이다. * 최근 5년 이내 국가 연구개발(R&D)이 완료된 제품 중 혁신성이 인정된 제품 웨어러블 로봇을 착용하면 진화인력의 허리 및 대퇴부 근력이 강화돼 경사진 현장에서 이동이 쉬워진다. 특히 호스 등 고중량 장비 운반 시 효율성이 증가되고 탑재된 위성항법장치(GPS)로 실시간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진화인력의 전략적 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