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7 (월)

  • 구름많음동두천 6.5℃
  • 흐림강릉 5.9℃
  • 구름많음서울 6.4℃
  • 구름많음대전 7.7℃
  • 맑음대구 9.6℃
  • 구름많음울산 7.7℃
  • 맑음광주 7.9℃
  • 구름조금부산 10.6℃
  • 맑음고창 5.4℃
  • 구름많음제주 7.8℃
  • 구름많음강화 3.4℃
  • 구름많음보은 6.0℃
  • 구름많음금산 6.3℃
  • 맑음강진군 7.6℃
  • 구름많음경주시 9.4℃
  • 맑음거제 10.0℃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특집

한국철도시설공단, 설 명절 전까지 체불대금 해소에 총력

- 공단에서 자체 개발한 대금지급 관리시스템 ‘체불e제로’ 확대적용 -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이 지난 1월 초 설 명절을 앞두고 하도급대금․임금 등 체불에 대한 특별점검을 대대적으로 실시한 결과, 공단에서 자체 개발한 대금지급 관리시스템인 ‘체불e제로’를 사용하고 있는 176개 건설현장에서는 단 한 건의 체불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체불e제로’ 시스템은 자재․장비 업체나 근로자에게 지급되어야 할 공사대금을 원․하도급사가 마음대로 유용(流用)할 수 없도록 은행과의 연계를 통해 자기 몫 이외에는 인출을 제한함으로써 체불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공단은 체불 방지 효과가 매우 우수한 ‘체불e제로’ 시스템의 적용률을 높이기 위하여 지난 2015년 11월 공단 공사계약특수조건 제3조 제7항에 ‘계약상대자는 하도급 대금 등의 체불 방지를 위해 공단이 제공하는 대금지급 확인시스템(체불e제로)을 활용하여야 한다’는 조항을 신설함으로써 모든 신규 계약현장에서 해당 시스템을 사용토록 하고 있으며,
 시스템 도입 이전에 계약이 체결되어 사업이 진행 중인 현장에도 시스템 사용을 장려하기 위하여 향후 입찰 참여 시 PQ나 적격심사 과정에서 가점을 부여하는 방안을 정부와 협의하고 있다.
 ※ PQ (Pre-Qualification) : 입찰 참가자의 자격을 미리 심사하여 경쟁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적격자를 선정하는 과정
 ※ 적격심사 : 입찰자의 이행실적․기술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낙찰자 적합여부를 심사하는 과정

 한편, ‘체불e제로’ 도입 이전에 계약이 체결되어 해당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고 있는 전체 230개 현장 가운데 5개 현장에서 일부 체불이 발생하기도 하였으나, 공단은 체불 원인자에 대한 엄중한 고발조치 등을 통해 설 명절 이전까지 발생된 체불을 모두 해소할 계획이다.

 공단은 작년 11월 5개 시중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공단 ‘체불e제로 시스템(공사대금 지급시스템)’을 이용하는 중소협력업체가 대출을 신청해야 할 경우 우대금리를 적용받게 하는 등 금융지원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정부3.0 동반성장 실현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농업

더보기
농촌진흥청 ‘연구현장 탐방프로그램’ 이달 26일부터 시범운영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이달 26일부터 매월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기해 ‘연구현장 탐방프로그램’을 올 한 해 총 10회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원은 매회 선착순 40명이고, 소요 시간은 2시간 30분이다. 관람객은 농업과학관과 국립농업과학원 곤충박물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홍보관 등을 순환버스로 이동하며, 전시품 관람과 시식, 체험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출발지인 농업과학관에서는 농업의 과거·현재·미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현대농업관, 미래농업관 등 상설 전시관을 둘러본다. 또한, 육종의 변천사 등을 주제로 마련된 특별전시를 관람하고,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접목 선인장 심기 체험과 가루쌀빵 시식도 준비했다. 국립농업과학원 곤충박물관에서는 곤충관, 양잠관, 꿀벌관을 차례로 돌며 설명과 함께 전시물을 관람한다. 누에 명주실 뽑기 등의 체험활동도 마련돼 있다. 종착지인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홍보관에서는 우장춘 박사 일대기와 주요 업적 등에 대해 듣고, 홍보관 등도 방문한다. 연구 현장 탐방프로그램 신청은 농촌진흥청 누리집(www.rda.go.kr) ‘청사 개방 안내→연구 현장 탐방 신청’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농촌진흥청 연구관리과(063-238

축산

더보기

식품

더보기

산림

더보기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뭐 하고 놀지?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3월부터 전국 국립자연휴양림에서 2025년 산림교육문화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산림교육문화프로그램은 국립자연휴양림에 배치된 산림복지전문가(숲해설가 122명, 유아숲지도사 10명, 산림치유지도사 15명)가 진행하며, 휴양림별 특색있는 시설과 산림자원을 활용해 연말까지 운영된다. 특히, 유아숲지도사가 배치된 휴양림(유명산, 용현, 상당산성, 방장산, 낙안민속)에서는 유아 보육·교육기관과 연계해 정기적으로 숲 교육을 진행하고, 산림치유지도사가 있는 휴양림(유명산, 산음, 대관령, 남해편백, 청태산)은 산림의 치유 인자를 활용해 임산부, 스트레스 직군 종사자 등 대상별 맞춤형 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산림복합체험센터가 있는 휴양림(유명산, 용화산, 남해편백, 청태산, 칠보산, 대관령, 희리산해송)에는 역동적인 실내 체험시설과 가상 현실(VR) 시설 등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다. 한편,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시·청각 장애인도 숲 해설을 체험할 수 있도록 유명산자연휴양림과 무의도자연휴양림에 수어 및 점자 숲 해설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다른 국립자연휴양림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 국립자연